베스트셀러 레고 듀플로 경찰서와 헬리콥터 10959, 혼합색상

베스트셀러 레고 듀플로 경찰서와 헬리콥터 10959, 혼합색상

59,640 원

  • 시리즈: 듀플로

상품 설명

레고 듀플로 경찰서와 헬리콥터 10959, 혼합색상 비교하기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아이들이 레고를 좋아하죠.*^^*

특히나 경찰서나 소방서 비행기 헬리콥터 이런거 많이 좋아하죠.

그래서 레고를 종종 구입하곤 했어요.

레코 듀플로 경찰서와 헬리콥터 10959 상품은 추천연령이 2세 이상으로 어린 아이들이 하기에 좋은 상품이에요.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부품수 40개 정도 되서 아주 어린아이를 제외하고는 어린이집 다니는 정도 되는 아이들에게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경찰서와 헬리콥터와 즐거운 놀이를 할수 있어서 더욱 좋아할거에요.

재미있는 캐릭터와 탑승기계가 등장하는 경찰서를 무대로 하기 때문에 남자 아이라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경찰 헬리콥터 : 회전 날개가 돌아가는 헬리콥터를 급수탑 위로 안전하게 착룍시켜보세요.

-조명&사운드 브릭: 경찰차의 라이트와 사이렌을 작동하고 실감나는 출동장면을 연출해보세요.

-필수 능력 향상: 조립과 놀이를 하며 아이들의 소근육 운동기술, 사회성, 감성 인지력이 자연스럽게 발달해요.

어린아이들에게 레고 입문용으로 더할 나위없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어린아이들은 부모님이 도와주면서 하면 아이들이 더 즐겁게 할 수 있을거에요.

아이들이 레고를 만들고 다시 부수고 하는 과정이 참 재미있나봐요. 한번 만들면 전시해놓고 망가뜨리지 않았으면 했는데 그건 엄마의 짧은 생각인거 같아요.
아이들은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면서 창의력이 발달하는 것 같네요. 두뇌발달에도 손근육에도 좋다고 하니 다른 장난감보다도 레고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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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이제 한참 레고에 재미붙이기 시작한 조카를 위해 딱 일것같아서
경찰서와 헬리콥터로 골라봤어요
남자아이다보니 자동차, 헬리콥터, 비행기등 이동수단에 대해 관심이 많더라구요
어린이집을 다니며 이제 경찰서라는 단어나 헬리콥터를 알게 되었는데
레고를 통해 만들어보면서 롤플레이하기에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포장박스가 정말 커서 크기가 큰 줄 알았는데
박스만 크고 안에는 그냥 레고들이 일부는 막 섞여있고 일부는 비닐포장이 되어있더라구요
조금 당황했지만 박스 빼고 레고만 정리하니까 깔끔하게 정리되네요

쉬운 단계의 레고에 크기도 큼직큼직하고 조립하기 정말 쉽네요
저는 사실 레고에 흥미가 크게 없는 편이고 어려운 레고는 정말 어렵더라구요
이건 정말 레고를 처음 접하는 아기들에게 딱이기도하고
색상도 원색에 눈에 확 띄면서 헬리콥터는 회전날개가 돌아가서 입체감 있구요,

무엇보다 경찰차에 라이트부분이 번쩍번쩍하니까 그 부분을 가장 재밌어해요
레고 캐릭터도 귀엽고 경찰차나 경찰에 대해 더욱 친숙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레고는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나 발달시키기에 정말 좋은 도구에요
한번 조립했다가 다른방법으로 응용하기도 좋고,
역할놀이를 하면서 도둑과 경찰, 긴급한 상황인듯한 상황극을 만드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시간도 잘 갑니다ㅎㅎ

레고하면 아이들이라면 한번씩은 꼭 만져보는 장난감이기에 믿음직하고
듀플로 시리즈를 보니 갖고놀기 참 좋게 나온 시리즈라서 마음에 드네요

레고 입문하기 시작한 아가들에게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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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평소에도 아기가 레고를 좋아해서
집에 이것저것 레고 시리즈가 많은데
요건 경찰차랑 헬리콥터가 있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아기가 레고 박스 보자마자 좋아서 소리를 질렀어요
역시 듀플로는 퀄리티나 마감이 좋은듯해요
경찰차에는 싸이렌이 있고 위쪽을 누르면
반짝반짝 파란불이 깜빡깜빡하면서 사이렌 소리가 울려요
소리도 크지않고 작아서 아기가 무한반복 눌러도
신경쓰이지 않네요 어떤 장난감은 소리가 너무커서
시끄러워서 정신사나운데 이건 그런장난감에 비하면
작은 소리라고 할수 있어요
경찰 사람은 2명 들어있고 멍멍이도 한마리 있는데
너무 귀여워요 사람 팔부분은 몸통이나 다리부분과 같은
딱딱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살짝 고무가 섞인 느낌이 있어요
레고블록은 뭐든 생각해서 창의적으로 만들수 있는것이
너무 좋은거 같고 교육적이기도해서 예전엔
블록으로 다리만들어볼까? 집만들어볼까 미로 만들어 볼까
하면서 놀았는데 지금은 스스로 주차장이나
세차장도 만들고 필요하면 곤충채집통 같은 물건을
블록으로 만들어보기도해요 크리스마스때는 나무모양을
만들어 블록트리를 만들기도 했어요 블록은 많을수록 좋고
경찰차나 헬기 기차와 같은 레고들은 퀄리티가 좋아서
아기의 놀이에 좀더 흥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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