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인기상품 캣츠힐 면역력 고양이 전용 영양제 30p, 락토페린, 1개

2022년 4월 인기상품 캣츠힐 면역력 고양이 전용 영양제 30p, 락토페린, 1개

33,000 원

• 유통기한: 2024-01-01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개당 중량: 2g

상품 설명

캣츠힐 면역력 고양이 전용 영양제 30p, 락토페린, 1개 비교하기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열냥이 키우다 두아이 치주염 으로 몆백 전발치등등으로 병원비들엿지만 결국 하늘보내고 여덟 아이남앗어요
그중 면역성이제일 떨어지는 막둥이들 4살 5살6살 이 세아이가 하늘간 형누나 와같은 치주염과콧물동반이 와서 거이 2년을 매일 하루두번 항생제를 먹고살앗어요
그래도 나아지지않던 아이들보며 진짜 이것저것 다먹여봣어요
어떤건 냄새가 강해 오히려 먹던 습식캔조차거부햇엇는데
식욕없는아이는 물에썩어 주사위로 하루 두포씩 강제급여
그나마 습식캔은 드시는아이는 무향이라 캔에잘썩여 먹엿더니
식욕없던아이도 요즘은 습식캔에 썩어주면싹싹비우시고 그루밍 촥촥하십니다ㅡㅡㅜ
너무 행복해요
이제 전 이거 떨어지는듯하면 불안해서 미리미리 주문하고잇어요
가격이 좀 쎈편이라 세아이 먹이는거 좀벅어워두 잘먹고 잘놀고 잘자는거만봐두 행복해요 ㅜ
강추합니다 진짜ᆢ
개발자님 판매자님 감사합니다 가격만 좀 내려주심 감사하겟지만
아이들이 건강할수잇다면 감당해야겠쥬ㅎㅎㅎ^^;;
암튼 치주염 콧물 달고사는 면역력약한 아이들에집사님들
화이팅입니다^^!!!!!

후기 2

가격보고 좀 망설여졌지만 비싼게 좋은거라고 한번 구매해 보았는데 잘 먹고 한달 넘게 아픈데 없이 잘 지내요.

아침에 한포 저녁에는 유산균 이렇게 주고 있는데 유산균은 통에 가루로 들어있어 스푼으로 떠주는데 요건 한포씩 되어 있어 편하기도 하면서 쓰레기가 걱정이네요ㅠㅠㅋㅋㅋ 그래서 가격이 높은건가..?

원래 먹이던 유산균을 다 먹이고 이번에 재구매하면서 유산균도 같이 구매했어요!!

후기쓰신 분들꺼 참고해서 구매한건데 저는 만족합니다:)

단점은 매번 뚜껑을 열어서 꺼내야 하는데 뚜껑이 좀 뻑뻑해서 불편해요ㅠㅠ 그래서 전 다 먹고 씻은 그릭요거트 유산균 통에 담아놓고 써요!

후기 3

안녕하세여 리뷰왕을 꿈 꾸는 리왕꿈 난솔직해에여

오늘은 고양이 영양제 캣츠힐 리뷰를 준비 했는데여?

(사진은 저렇게 생긴건 다 츄르인 줄 알고 얼굴부터 들이밀고 보는 울집 고양이에여)

일단 오늘 배송 받고 오늘 하루 멕인게 다라서 ⭐️성능 부분에 대해서는 리뷰를 할 수 없음을 미리 알려드릴게여 ⭐️ 별 하나 뺀 것도 하자가 있어서가 아니라 성능 효과를 아직 보지 못 했기 때문이니 오해 말아주세요.

1. 패키지에 대하여…(아련)
사진은 못 찍었지만 (워낙 많은 분들이 올려주시고 상세 페이지에도 있어서 굳이 필요 없어서 안 찍었어여 설명충 ㅈㅅㅈㅅ) 일단 굉장히 보관하기 좋아여 깔끔하네여

2. 맛과 기호성에 대하여…
캣츠힐 상세페이지에도 잘 적혀있듯이 무색 무향 무맛 제품이기 때문에 기호성 갈리는 것 없이 먹을거라고.. 그것도 그거고 울 집 냥이는 이상하게 영양제 같이 비벼줘도 잘 먹더라고여 암튼 사료랑 비벼주면 영양제 묻은 부분만 골라먹을까 무서워서 고민 중이신 집사님들 대담하게 한번 구매해보세여

3. 가격에 대하여…
삼만삼천원이라… 전 이게 너무 애매한거 같아여. 엄청 비싸다고 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싼 가격도 아닌 이 가격. 1묘 가정 기준 한달치니까 한달에 삼만삼천원이면 비싼 건 아닌데 고양이 영양제 치고는 비싼거 같고… 아 뭘까… 어떡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4번 읽어주세요

4. 왜 캣츠힐을 구매 했는지에 대하여…
저희 냥이는 기관지가 안 좋아여. 그래서 엘라이신만 구입하여 따로 급여를 하려고 했어여.

그런데 여러가지 검색해보니 타우린 역시 고양이한테 꼭 필요한 영양소라고 해서 타우린도 따로 구매를 해서 같이 급여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또!! 검색해보니 타우린과 엘라이신은 동시에 급여를 하면 안 된다는 거에여.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동물병원에 물어봤는데 엘라이신은 고양이한테 먹이면 안되는 영양제라고 했다하고..

미치겠는거에여..

고양이 영양제는 정보도 많이 없고.. 리뷰를 봐도 영 신통치 않은 것 같고… 그래서 애기 건강은 챙겨야겠는데 정말 멘붕이었어여..

그때 캣츠힐 리뷰 두가지를 보고 결심이 섰는데 노묘 가정이신데 캣츠힐 먹이고 나서 살아났다는 리뷰랑 동물병원에 캣츠힐 보여주며 물어보니 좋은거 많이 들었다고 먹여도 된다고 했다는 리뷰!

또 이것 저것 애매하게 종류별로 사서 내가 혼합 급여를 하고, 격주로 나눠 급여를 하고 그렇게 머리 아플 바에는 그냥 애초에 제대로 된 비율로 섞인 영양제를 사버리자가 구매 이유였어요.

암튼 종합으로, 다방면으로 냥이의 건강을 케어해주는 영양제인데 한달에 삼만삼천원이면 앞으로 더 길게 갈 우리의 앞날을 위한 작은 투자일 뿐이져 뭐.

그럼 더 먹여보고 생각나면 리뷰 추가하러 올게요.
그때까지 다들 아디다디도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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