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표 식용유, 1.8L, 1병

해표 식용유, 1.8L, 1병

7,480 원

  • 원산지: 상품 상세설명 참조
  • 유통기한: 2023-09-04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총 용량: 1.5L
  • 종류: 콩기름/대두유
  • 용기 타입: 플라스틱병

상품 설명

제품명 콩기름
식품의 유형 콩기름
생산자 및 소재지 ㈜사조대림 ( 인천광역시 서구 봉수대로 126)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유통기한 : 2023년 09월 04일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제조년월일 : 2021년 09월 05일 이후인 제조상품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1.5L, 1개
원재료명 및 함량 컨텐츠 참조
영양성분 컨텐츠 참조
유전자변형식품에 해당하는 경우의 표시 해당사항없음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컨텐츠 참조
수입식품 문구 해당사항없음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쿠팡/1577-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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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꾸준히 재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해표 식용유'는 맑고 신선해요.
마트는 한달에 2번정도 가는거 같은데, '해표 식용유'의 가격을 보았더니 7,000원 ~ 8,000원대로 쿠팡과 비슷한거 같아요.

전과 같이 쿠팡에서 구매하기로 결정~
로켓배송상품이여서 하루만에 잘 도착했어요.
식용유중에 가격이 제일 저렴하여 튀김하기에 적합해요.
포도씨유, 카놀라유, 올리브유 기름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서 선물로 받으면 사용을 하고 사 본적은 없거든요.

'해표 식용유'는 예전 우리 부모님세대부터 사용했던 기름이여서 너무나 친숙하고 정겨워요.
학창시절때 엄마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해표 식용유'로 도너스를 튀겨 놓으셔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해표 식용유'는 콩 100%로 만들어 모든 요리에 고소해요.
저는 튀김요리에 많이 사용하지만 부침, 볶음에도 맛있어서 '해표 식용유'로 요리해요.

'해표 식용유'의 보관 방법은?
사용한 기름은 완전히 식힌다음 고운체로 걸러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해요.
(저는 치킨을 튀긴 기름은 재사용은 안하고, 야채 튀기고 남은 기름은 냉장고에 보관하여 사용을 해요.)

튀김용 기름은 발연점이 높아야 된다고 해요.
발연점이란? 유지를 가열할때 유지 표면에서 엷은 푸른 연기가 나기 시작할때의 온도, 보통 식용기름의 발연점은 200도이상입니다.

⏭ 맛있는 튀김 만드는 방법
1. 튀김 재료를 적당량을 넣고 튀기며,
2. 튀기는 동안 거품이 지속적으로 생성되면 기름을 교체해 주세요.
3. 여러 재료를 튀길때에는 식물성 재료부터 튀기세요.

'해표 식용유' 별 ☆☆☆☆☆주려구요.
식용유 가격이 요즘 많이 올라 간다고 하는데,
'해표 식용유'는 가정에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착한 기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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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그많던 식용유가
다 어딜갔는지….

선물세트로 자주 들어와서
항상 유통기한 임박할때까지
남아도는 식용유가
그새 다 소진되었네요.

저는 요리할때
기름쓰는일이 많지는 않은데
요즘들어 지지고 볶고 하다보니
은근히 기름을 많이 사용했나 보네요.

용량 큰 식용유를 구매하고 싶지만
저희집 싱크대에 1리터 이상은
수납이 되질 않아서
900ml짜리로 구매했습니다.

제일 무난한 해표 식용유를
구매했어요.
어짜피 샐러드용이 아니기에
특별히 따지지않고
구매했습니다.

은근히 기름쓸때가 많네요 ㅎ
조금씩 조금씩 사용하다보니
그많던 기름을 다쓰고
구매할줄이야…

예전에 선물용으로 있던
기름은 거의500ml 사이즈여서
좀더 빨리 소진되었던것 같습니다.

그전 사이즈보다
손에 쥐기 편하게
가운데 부분이 옴폭 들어가 있어서
사용하기에 더 편리하네요.

입구에 기름이 줄줄 세지도 않고
예전엔 왜이리 기름이
줄줄 흘렀는지…
항상 키친타월로 입구쪽을
묶어놨었어요.
근데 이번에 구매한건
기름이 흐르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어쨋든 딱 맞는 사이즈로
수납도 잘되고
여러모로 편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담에도 구매목록 찾아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구매일자 22년 6월 29일 5,460원 900ml

유통기한 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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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꾸준히 사용하는 해표 식용유

해표 식용유는 100% 콩으로 만들어졌어요^^

콩기름은 참기름이나 들기름 짜듯 고압으로 압착 추출하지 않고,

콩을 갈아서 유기용매(주로 헥세인)와 섞어 지용성분을 용해 및

추출한 후 그 유기용매를 증발시켜 순수한 기름을 얻습니다.

잔류 유기용매는 기준치 이하로 관리되기에 걱정할 수준은

아니고 이는 비단 콩기름 뿐만 아니라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도

마찬가지이며 올리브유도 퓨어등급은 유기용매로 추출합니다.

1900년대 초 영국에서 최초로 상용화된 유기용매 추출방식은

압착방식보다 수십 배나 많은 기름을 추출할 수 있어서 식용유

가격 하락과 그로 인해 튀김이 널리 퍼지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추출한 콩기름은 역사도 짧은 편이에요.

1920~30년대에 들어서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식용으로 쓰지않고, 공업용으로만 사용했어요.

물론, 지금 콩기름을 식용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가격 때문이다.

버터와 마가린같은 관계. 한중일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전후 상황 이후로 저렴한 가격때문에 식용유라고 하면 콩기름을

떠올리지만, 북미나 유럽에서는 카놀라유 혹은 해바라기씨

기름이 보편적이라 콩기름을 생소해하곤 합니다.

100ml당 영양성분

영양 정보
서빙 사이즈100 ml
서브 당
열량3766 kJ
900 kcal
탄수화물0.00g
설탕당0.00g
단백질0.00g
지방100.00g
포화지방16.000g
트랜스 지방0.000g
콜레스테롤0mg
나트륨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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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1병해표1.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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