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수, 500ml, 60개

탐사수, 500ml, 60개

10,390 원

• 원산지: 상품 상세설명 참조
• 유통기한: 2022-08-01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용기 타입: 플라스틱병
• 수원지: 국내산

상품 설명

탐사수, 500ml, 60개 알아보기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사실 아무리 수돗물이 그냥 마셔도 괜찮다고는 하지만 그냥 먹기에는 찝찝하잖아요..

저도 사실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등 해외에서 생활 할 떄는 항상 수돗물 받아 마셨거든요. 딱히 맛이 찝찝하다는것도 못느꼈고 그냥 마시기도 나쁘지 않고 물도 시원하게 잘 나오고 생수 가격도 비싸서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와서 생수를 마시려니 좀 그렇더라고요. 다른것도 다른건데 수돗물에서 나는 소독을 위해 들어간 염소냄새가 저는 영 버티기가 힘들더라고요.

집에서 여러가지 블라인드 테스트도 해 보았는데 수돗물은 언제 마셔도 딱 수돗물이라는걸 바로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수돗물 마시는건 포기 하고 생수를 사 마시고 있습니다. 정수기도 생각을 했었지만 잘 관리 하고 필터도 제때 제때 바꿔주고 해야하고 종종 그 물이 나오는 곳도 소독도 잘 해줘야 한다고 하길래 그냥 간편하게 생수를 사서 마시고 있어요

생수를 사서 마실 때 사실 가장 힘든게 구입해서 가지고 오는거에요. 슈퍼에서 사는것도 문젠데 그걸 카트에 끌고 또 차에 싣고, 그러고 집에 와서는 또 그걸 들고 올라오고..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남자들한테도 힘든데 여성만 있는 집에서는 생수 사먹기가 정말 힘들었을것같아요. 다행인건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생수를 인터넷에서 클릭 몇번으로만 구입 하면 집 앞에 바로 가져다 준 다는 거에요. 심지어 마트에서 사는것보다 가격도 더 저렴하니 이제느 뭐 고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집앞에 다 냇가가 흘러서 생수를 사먹는게 봉이 김선달이라고 생각했다던데 . . 지금은 생수 사먹는게 너무 당연한게 되었죠.

여러가지 생수 물맛을 보았는데 탐사수 물맛이 저한테는 잘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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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탐사수■

라벨 & 무라벨

500ml 40개 >8,620원 (로켓배송 )
100ml당43원
500ml 60개 >10,390원(천일특송)
100ml당35원

먹는샘물 탐사수 세번째 구매입니다
처음에 무라벨 330ml짜리로 40개
주문했는데 양이 너무작은거같아서 다시
500ml으로 주문했더니 비타민타서 마시기도 좋고 분리수거할때 스티커가
잘 떨어지니 물맛만 똑같다면 굳이
10원이라도 더주고 무라벨로
구매할 필요없다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라벨500ml짜리로 주문

천일특송은 로켓배송과 하루정도 차이난다고 했는데 더빨리 왔어요

■믿을수 있는물

■자연그대로의 물맛

■좋은 원료ㆍ믿을수있는 제조사

■엄격한 품질관리

■탐사수는 엄선된 수원지에서
수질기준에맞게 관리받는
믿을수있는 먹는샘물

■전국에 있는 다섯개의 수원지에서
만든물이 랜덤으로 온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울주군 두서면 수원지에서
만든 물이 오네요

■수원지는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가지산 암반 대수층이
취수원이라고합니다

■간혹 생수속에 보이는 하얀 침전물은
음용하는데는 아무문제가 없다고하니
그냥 믿고 마셔야겠어요

정수기를 십년도 넘게사용하고 있지만
요즘처럼 시판생수 사서먹기는 처음이네요
아들이 500ml에 비타민한봉지타서 들고나가기좋다고해서 당분간은 계속 구매해야될까 싶네요

비타민을타서 그런지 물맛이비리니 어떠니
그런얘기는 없어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컵에따라마셔보니
그냥 깨끗한 물맛이였어요

이상하면 아무리 가성비짱이라해도
절대로 재구매 안하죠
그런건 공짜도 싫습니다

탐사수가 다른생수에 비해서 질이 떨어진다면 누가 마시겠어요
우리가 마시는 생수는 확실하게 따져보고마셔야겠죠

500ml는 종이컵3컵정도 나오는데
크기도 들고다니기도 사이즈가 딱 좋아요
이번에 일부러 무라벨로 구매하지않은건 스티커가 잘떨어지기 때문이였어요

스티커뜯기가 힘들면 무라벨로 하겠지만 아주 잘떨어지더라구요
편한것도 좋지만 그정도 수고쯤이야~~

***
3월39일 최근에 제조된 물이왔어요
유통기한은 6개월이랍니다

***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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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사실 저희집은 정수기를 사용해요
자취할때는 생수를 사다먹었는데 항상 나오는 플라스틱통을 줄이고자 정수기를 설치하게됐어요

✔️그런 제가 생수를 산 이유는
한달전에 발생한 울진산불때문이에요
산불이 온 마을을 뒤덮으면서 그곳에 살고있는 개와 고양이들이 하룻밤사이에 집을 잃고 거리를 떠돌게되었어요

집이 다 타버려 사람도 모두 대피해 그곳에 개와고양이들은
밥도 물도 없이 검게 그을려있었어요

✔️현장으로 달려가 생존밥과 생존물을 개와고양이에게 준다는 몇몇 봉사자님들의 인스타 피드를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그곳에 생수와 사료 캔 그리고 사료와 물을 담을수 있는 그릇을 보냈어요

✔️깨끗한 물을 먹을수 있도록 생수를 보내려니
이것저것 다 따져서 비싸고 좋은 물을 보내고 싶었지만
그돈으로 다른 물품을 더 보내는게 좋을거같아
저렴하면서도 리뷰가 좋은 탐사수를 보냈어요

물이나 사료를 보내주면
현장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일회용그릇에 사료와 캔 그리고 팔요에따라 약을 캔에 숨겨 깨끗한 물과 함께 고양이와 개가 머무는 곳에 갖다줘요

거리가 멀어 함께 할순없지만 이렇게라도 돕고싶어 생수를 보내게 됐어요

✔️24병에 11,900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도 다음날 바로 왔어요

✔️사진은 인스타그램[따뜻한공존]에서 캡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울진산불에 피해입은 동물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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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탐사수5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