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한일전자 초고출력 헤어 드라이어 PD-H4300 2300W, 블랙

쿠팡 한일전자 초고출력 헤어 드라이어 PD-H4300 2300W, 블랙

21,500 원

• 소비전력: 2300W
• 가능여부: 냉풍 가능
• 구성품개수: 1개
• 색상계열: 블랙계열
• 출시 연도: 2018년도

상품 설명

한일전자 초고출력 헤어 드라이어 PD-H4300 2300W, 블랙 구매후기 더보기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한일전자 초고출력 헤어드라이어 잘받았어요.
헤어드라이기는 1년365일 사용하는제품인데.
헤어드라이기없으면.불편해서 어찌사나 싶을정도랍니다
샤워하고난다음에도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구요.
저도머리감고. 아이들 머리감고나서도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는데
매일매일 사용하니 아무래도 잔고장이 잘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드라이기는 비싼제품 살필요없이.
적당한 선에서 그냥사면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전문가인 미용사도아니고.
적당한 선에서 가격착한 드라이기사용하면
그게 최고인거지요.

1년 6개월정도 사용한 헤어드라이기가 그저께부터
전원을켜서 사용하면 드르륵 드르륵 소리가나는데.
괜히 겁도나고 소리도 드르륵 거슬려서
그냥 새거사기로했답니다.
그전에사용하던거랑 같은제품으로 사려고했는데.
가격이 좀 올라있어서.쿠팡 검색하다가
한일꺼로 사기로했답니다.

6단버튼기능의 스위치와.
2300w이고.
분리형흡입망이 있어서 유용해요

우선 헤어드라기의 외형을 살펴보면.
블랙이라서 참 깔끔하구요.
안 무거워요.
그전에쓰던 유닉스 드라이기보다 크기도조금작고
가벼워서좋아요.

소음이 크다고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소음없는 드라이기가 있을까요?
미용실에서 미용사가사용하는 헤어드라이기도 소음이 나던데.이 정도 소음은 괜찮다고봐요.
찬바람기능.
따뜻한 바람기능
뜨거운바람 기능 총3가지 기능이 있구요.
뜨거운바람은 막 심하게 뜨겁지는않아요.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되니 편하네요.
드라이기 밑에는
세게 바람이 나오게하는 기능과.
약하게 하는기능.
그리고 전원오프까지 세가지로 손으로 누르면서
조작하시면되구요.

바람 엄청세답니다.
엄청세서 제가 단발머리인데.
두피쪽을 먼저 말려주면 머리가 골고루
빠르게잘마른답니다.

제가 21500원주고 구입핬는데.
지금보니 20500원에 팔리네요.
그래도 가볍고.
조작버튼도 쉽게 사용할수있고
바람도 엄청세고..

가정용 헤어드라이기로는 최고입니다.ㅎㅎ.
드라이기특유의 타는 냄새도안나고..적극
추천드립니다

후기 2

설연휴 첫날 토요일 저녁에 에어랩 갑자기 고장나서 as도 못하고 어쩌나했다가 쿠팡와우가 생각남ㅎㅎ
일단 로켓배송 중에서도 와우되는 제품으로 고심하던중 이제품으로 픽!!
다음날 아침 머리감고 바로 사용했는데 바람도 세고
에어랩처럼 바람ㅡ강약꺼짐. 온도ㅡ핫웜쿨
나눠져있어서 좋아요^^ 쿨 버튼 따로있지만 그냥 온도 버튼조작해놓고 쓰면 계속 누르지않아서 편해요
그리고 무광매트블랙이 실제로도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에어랩 as끝나면 다시 비상용이 되겠지만 그동안 불편함 없이 잘쓸듯해요 2만원으로 이런제품 만나다니 정말 좋네요ㅎㅎ

급하신분들 고민없이 사셔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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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용 후 추가 후기 남겨요
이 제품 살때 뜨거운 바람 안나온다는 분들이 계셔서 망설이다가 구매했었는데요 그분들이 왜 그랬는지 알겠어요
바람온도 조절 버튼 위에 쿨 냉각 금색 버튼이 기존 다른 드라이기에서는 누르고 있어야 쉬원해지는거였는데요 이건 한번누르면 쿨.똑딱 또 누르면 해제되는 거였어요
저도 모르고 눌러놓고 뒀더니 남편이 쓰면서 뜨거운 바람이 안나온다고ㅋㅋ 다시 한번 금색 버튼 눌렀더니 해제돼서 뜨거운 바람 나왔어요
뜨거운바람 넘 뜨거워 오히려 웜으로 해놓고 말렸네요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될거 같아요^^

후기 3

눈썹이 휘날릴정도의 바람세기를 원하긴 했지만 그만큼 세진 않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처음 사용시 무슨 냄새인지 모를 금속성의 냄새가 한 삼일 지속된것 같아요.
삼일 사용 후 아침에는 많이 없어졌네요.

풍량 조절 3단계, 온풍 3단계로 적당하게 온도와 바람을 조절해가며 쓸 수 있으나,
저는 항상 풀로 사용합니다. 제 머리가 모량이 많은 편이라 시원하게 말려줘야 기분이조크든요.

겉 외관은 되게 이쁘게 생겼어요. 검은색 무광.

그립감은 그렇게 좋지는 못합니다. 아무래도 앞쪽으로 버튼이 있어서 그런데,
뭐 저는 쇠질을하는 상남자라 가벼운 드라이기 쯤이야 쉽게 휙휙 쓰지만
힘이 약하신 분들은 잘 모르겠네요.

앞의 바람 조절… 뭐지 저걸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돌아가는 부품은
생각보다 뻑뻑하여 돌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근데 뭐 한번 고정해놓고 사용하는 터라 큰 불편함은 없네요,

별점에 후한 저, 하지만 모두 최고의 성능이라고 말하기에는 한가지씩 부족하여 별점도 하나 빼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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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듯한데요.
실사용한지 이제 고작 일주일? 지났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제가 모량이 많아서 이발하기전 머리 말릴때는 3분에서 4분 정도 드라이를 하는데요.
오늘 갑자기 머리 다 마를때쯤 작동이 멈추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오래 켜두고있으면 부하가 걸리나 뭐 그런것같은데 좀 불편하네요.

그래서 별하나 더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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