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탐사수, 2L, 12개
- 원산지: 상품 상세설명 참조
- 유통기한: 2023-07-31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용기 타입: 플라스틱병
- 수원지: 국내산
상품 설명
제품명 | 탐사수 |
식품의 유형 | 먹는샘물 |
생산자 및 소재지 | 컨텐츠 참조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유통기한 : 2023년 07월 31일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제조년월일 : 2022년 08월 01일 이후인 제조상품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 1L, 12개 |
원재료명 및 함량 | 컨텐츠 참조 |
영양성분 | 컨텐츠 참조 |
유전자변형식품에 해당하는 경우의 표시 | 해당없음 |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 컨텐츠 참조 |
수입식품 문구 | 해당없음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탐사수 무라벨, 2L 12개
쿠팡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다음날 배송왔습니다.
사실 생수는 가정에 정수기 없으면 사 먹거나 끓여서 보리차로 먹거나 하는데
자취하는 입장에서는 물 사 먹기가 굉장히 귀찮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무겁기도 하고요
근데 쿠팡에서 생수를 구입하면 요 앞 편의점보다 싼 가격으로 문 앞까지 배송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생수는 쿠팡에서 주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탐사수는 쿠팡에서 생수 브랜드 순위에 거의 탑수준으로 되어 있는데
아마도 가격면에서 월등하게 가성비 있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편의점보다 싸고 2L 기준은 대형마트 보다도 더 싼거 같은데
로켓배송까지 가능하니깐 많은 사람이 구매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생수는 브랜드가 정말 많은데 저는 민감하지 않는 이상은 모든 브랜드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혀가 민감하지 않는 이상은 물 맛 차이는 미미하다고 생각이 들고
정말 맛에 정말 민감한분들은 느낄 수 있겠지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탐사수도 저렴하면서 굉장히 좋더라고요.
물맛에 비린맛 전혀 느낄 수 없고
온수로 먹어도 별차이 없습니다.
사실 500ml를 저번에 시켜서 무라벨로 주문을 했는데
2L도 무라벨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분리수거도 편하고 환경도 지킬 수 있게 무라벨로도 출시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탐사수는 하이트 진로에서 만들어서 우리가 늘 알고. 있는데 그 진로에서 만드니 더 믿음직 하구요.
생수 탐사수 강력 추천드립니다.
후기 2
정수기가 집에 별도로 있지만 운동을 가거나 출근을 할 때 간편하게 한병씩 가지고 다니기 위해 구매를 했어요.
예전에는 물 사먹는게 돈이 아까울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당연해져서 가성비좋은 생수를 찾아서
쿠팡에서 정기적으로 구매해서 냉장고에 항상 쟁여두고 있어요.
여름에는 날이 더워서 냉장고에 쟁여 두고 먹기도 했지만 이제 앞으로 날씨가 더 추워지면 굳이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도 다용도실에 쌓아두고 마셔도 될것 같아요.
물을 많이 마시는게 우리 몸에 좋은거는 다들 잘 아시죠?
저도 일을 하면서 물을 잘 마시지 않아서 저는 물 한병에 레몬에이드 음료베이스 분말을 타서 하루에 꼭
이정도는 물을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맹물로 마시는게 가장 건강에 좋겠지만 그게 잘 안되니깐 이렇게 해서라도 억지로라도 물을 마시려고
하다보니 항상 출근할 때 하나씩 챙겨서 가게 되네요.
탐사수는 쿠팡에서 만든 브랜드인데 물의 수질에도 신경을 많이 쓴것 같아요.
예전에 물에 하얀 침전물이 나온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이건 물속에 녹아있는 미네랄 성분인 칼슘과 중탄산이온이
반응하여 탄산칼슘으로 석출된 것이라고 하니 안전한 얘기라는 것 같아요.
탐사수는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오는데 그래도 저는 가장 많이 구매하는게 500ML 330ML 이 두가지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사이즈인것 같아요.
내돈내산 리뷰이니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기 3
탐사수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2년 7월 12일
유통기한: 23년 1월 5일
유통기한은 대략 6개월이 조금 안되는 기간입니다.
500ml의 물 40개를 먹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늘 보리차를 식수로 마셔왔습니다.
사실 집에는 늘 보리차가 있었기 때문에
딱히 생각없이 그냥 마셔왔습니다.
또한 그 시절에는 물을 사먹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을 듯 합니다.
그러다 생수를 사먹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고
늘 손이 많이 가야하는 보리차 대신에
생수를 사먹는 것이 어떤지 부모님께 여쭈어 보았지만
부모님들은 보리차를 포기할 수 없으셨습니다.
저도 종종 보리차를 끓여 보곤 하지만
큰 주전자에 많은 양의 물을 오랜 시간에 걸쳐 끓이고
물을 끓인 이후에 보리차를 넣어 우려주고
식히는 과정까지 거쳐준 다음에
물병에 또 그 무거운 주전자를 들고 담아줘야하고
생각보다 귀찮고 힘든 일입니다.
부모님의 취향이 워낙 확고하시니
저라도 한입 줄이는 김에 생수를 사먹기 시작했습니다.
하나씩 집에들고와서 먹기 편한 500ml의 제품을 구매해서
매우 편하고 시원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물을 컵이나 텀블러에 따라와야하는 과정 하나만 없어져도
굉장히 편리해지게 되네요.
매우 만족하며 마시고 있으며 꾸준히 구매할 예정입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L탐사수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