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멧 키친 실리콘 베이킹 작업매트, 1개
- 출시 연도: 0
상품 설명
| 품명 및 모델명 | 코멧 키친 실리콘 베이킹 작업매트 |
| 재질 | 컨텐츠 참조 |
| 구성품 | 본품 |
| 크기 | 600*400 |
| 출시년월 | 21.10. |
| 제조자(수입자) | 컨텐츠 참조 |
| 제조국 | 중국 |
| 수입신고 문구 여부 | 수입식품 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
| 품질보증기준 | 제품 이상 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보상합니다.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홈 베이킹을 시작한 뒤로
다같이 식사하는 식탁 위에서 그릇 이거저거 깔아가며 만들었더니
식탁도 막 움직이고, 더러워지고
후에 뒤처리가 좀 힘들어서 찾아봤어요
^^일단 하고나면 빵 맏늘고싶어지는 기분이 더날거같아 이렇게 사게되었는데
결론은 만족합니다 ㅎ 가격도 좋구요~빵 반죽이나 파이 도우 등을 작업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베이킹시트예요!눈금이 있어 균일한 크기로 분할하여 작업할 때 매우 편리하구요~
바닥에 밀착되구요
대신, 식탁에 가루나 기름 물 등등이 없이
깨끗하게 한번 싹 닦아내시고 위에 착! 붙여서 베이킹 하시 돼요!내열/내냉범위가 넓은 실리콘 소재라 작업성 좋아요ㅎ
도우가 뜨거울때도 사용 가능하니 좋고요실리콘매트 윗면에는
일반 베이킹에 들어가는 **식용색소** 로 프린트되어 있어
걱정 없이 사용하셔도 괜찮대요~어떻게 보관할까~ 하다가
냉장고에 척! 붙이고있어요 ㅎ
굿 아이디어~다 사용한 뒤에는 물로 한번 쉭~ 닦으셔서
건조시키고 또 다시 냉장고에 척~ ㅎ물티슈로는 닦지마세요!!
물티슈 손닦기도 껄끄러운데, 우리가 먹는 빵 반죽하는데에
시트위를 닦는건 전 완전 비추에요!차라리 기친타올 물 적셔서 닦아주세요~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후기 2
▣ 코멧 키친 실리콘 베이킹 작업매트 : 8,490원
□ 재질 & 크기 : 5점 > 작업 시, 미끄럼 없고 간소한 세척, 둘둘 말아서 보관,
부담스럽게 장소 차지하지 않음□ 마감 : 5점 > 모서리, 디자인, 인쇄, 코팅 모두 깔끔해서 만족합니다
□ 가격 : 4.9점 > 한동안 사용 후 써야 하는데…
우선 크기, 재질, 감촉 등등 모두 만족이지만~ 음… 냉정히 보자면 5,000원 선
지금 이 순간엔 너무 맘에 들어서 만쩜' 만쩜' (^_^;)a▣ 기타 : 일단 기초 작업을 해 보고, 작업 규모 계산 후 추가 주문할 예정
@ 베이킹' 이 아닌 도자기 기초 작업 & 건조용으로 구입했거든요 ~ ㅎㅎㅎ▣ 아직 그런 상황은 안 겪었지만 혹시라도 아주 무거운 물건에 눌려서 접히면
완전 복구는 어려울 것 같아서 신경 써서 다뤄야 할 듯~▣ 견고? 라기 보다는 내성이 좋을 것 같은데~
마찰에도 잘 견디나 두고 봐야할 듯
후기 3
이 제품을 이제서야 알았다니~~정말 최고입니다
이전에는 빵을 반죽할때 테이블에 비닐깔고 했어요
그러면 테이블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해도 비닐이 일어나고
손에는 빵 반죽을 하고 있는데, 일어나는 비닐이 신경쓰이고
그러다보면 빵 반죽에 집중이 떨어집니다한마디로 빵이 제대로 만들어질리가 없었어요
코멧 키친 실리콘 베이킹 작업매트를 만나고부터
빵만드는 일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콧노래를 흥얼흥얼거리면서 만드는거 있죠비닐 일어나는 걱정도 없이 오직 빵 만드는 일에만
집중을 하니 빵이 더욱 맛있어집니다그래도 반죽하고 성형할때 기분도 너무 좋아집니다
저만 그런걸까요실리콘 작업매트 없으면 어때하고 대충 만들었는데
이제는 없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절대로여러 상품을 검색하다가 가격이나 가성비면에서 딱인 이 제품을 찾았습니다
솔직히 디자인이나 색감은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배송이 되어서 열어보니 딱~~오 생각보다 너무 맘에 드는거에요화면에서 보이던 것과는 달리 너무 심플하니 이뻐요
그리고 중간에 원이 사이즈별로 그려져있어서, 빵 크기를 조절하거나,
피자를 만들때 또르띠야를 만들때 너무 좋아요, 이 원에 맞추어서 사이즈를
만들면 아주 편리합니다
정말 실용적인 매트에요실리콘이 아주 부드러워서 테이블에 그냥 착 달라 붙습니다
적당하게 두께감이 있는데 딱딱한게 아니라 너무나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입니다어떤분이 리뷰에 극찬을 해서 구매를 했는데, 빵 굽는 시간이 즐거워지고 있어요
마구마구 반죽하고 싶어지는거 있죠빵 반죽을 다 하면 물로 가볍게 씻어주어서 옷걸이에 걸어서 베란다에 말려두면 물이 금방
빠집니다. 그러면 다시 원래 포장되어있던 얇은 종이랑 같이 돌돌말아서 보관하면 됩니다
그리고 고무줄로 한번 감아놓으면 됩니다내일도 빵을 만들어야겠어요
빵을 만들 생각을 하니 너무 좋아요
보들보들 부드러운 매트위에서 말랑말랑한 밀가루 반죽을 하고 있으면 잡념이
딱 사라지거든요빵을 굽는 사람들은 이 기분 알거에요
실리콘 베이킹 작업매트 없는분들 꼭 사세요,
적극 강추합니다. 사이즈도 그렇게 작지 않습니다.
가정용으로는 딱입니다.밀가루 반죽도 달라붙지않아서 신기했어요.
무엇보다 새상품을 받고 물로 한번 씻어서 사용했는데
전혀 냄새가 안나서 너무 편안했어요.제빵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했답니다.
자주 빵을 구울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굽고 있네요
더군다나 오늘 구운 독일빵은 설탕을 넣지 않아서 달지않았지만
그렇다고 밍밍한것도 아니고, 딱 알맞게 간이 맞아서 너무 좋았어요
베이킹실리콘1개키친코멧작업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