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힐 고양이 전용 영양제, 30개, 베타 글루칸

캣츠힐 고양이 전용 영양제, 30개, 베타 글루칸

33,000 원

• 유통기한: 2024-07-19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개당 용량: 30개
• 개당 중량: 2g

상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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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고양이 한 마리가 자꾸 방광염이 와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올 때도 있고, 원인이 없어 보이는데 올 때도 있어요. 그 때마다 고생을 해서 방광염 보조제도 먹이고 있는데 그것만으로 완전히 예방이 안 되는 것같아 캣츠힐 릴렉스도 먹이게 됐어요. 방광염보조제로 가장 유명한 제품인 '시스테이드 플러스'에도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L-테아닌'이 소량 들어 있거든요. 캣츠힐 릴렉스는 이 'L-테아닌'으로만 된 제품이에요.

한 봉지로 두 마리를 몇 번에 나눠 주고 있어요. 이미 방광염보조제에 같은 성분이 들어 있어서 혹시나 일일 허용치를 초과할 수도 있고, 다른 보조제와 충돌을 할 수도 있어서요. 제가 의학적 지식이 없다 보니 병원에서 지은 약이 아닌 제 임의로 먹이는 것들은 그렇게 적게 주는 편이에요. 몇 번 먹이고 말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연용하는 거라서 조심하는 게 좋을 것같아서요. 그래도 한 통을 다 먹이고 재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냄새도 없고 딱히 색깔도 없어요. 밥에 섞어 주면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아침에 방광염보조제를 먹여서 이건 저녁에 주어요. 중간에, 요로계 질병예방에 탁월하다는 크랜베리로 만든 유리너리 보조제도 먹여요. 뭐가 됐든 몸에 좋은 효과를 내 주기를 바라면서요. 고생하는 고양이를 보며 조금이라도 좋다는 게 있으면 무엇에라도 기대 보는 중이에요. 최선을 다하다 보면 뭐라도 효과가 있겠죠.

고양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요. 아프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마냥 건강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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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열냥이 키우다 두아이 치주염 으로 몆백 전발치등등으로 병원비들엿지만 결국 하늘보내고 여덟 아이남앗어요
그중 면역성이제일 떨어지는 막둥이들 4살 5살6살 이 세아이가 하늘간 형누나 와같은 치주염과콧물동반이 와서 거이 2년을 매일 하루두번 항생제를 먹고살앗어요
그래도 나아지지않던 아이들보며 진짜 이것저것 다먹여봣어요
어떤건 냄새가 강해 오히려 먹던 습식캔조차거부햇엇는데
식욕없는아이는 물에썩어 주사위로 하루 두포씩 강제급여
그나마 습식캔은 드시는아이는 무향이라 캔에잘썩여 먹엿더니
식욕없던아이도 요즘은 습식캔에 썩어주면싹싹비우시고 그루밍 촥촥하십니다ㅡㅡㅜ
너무 행복해요
이제 전 이거 떨어지는듯하면 불안해서 미리미리 주문하고잇어요
가격이 좀 쎈편이라 세아이 먹이는거 좀벅어워두 잘먹고 잘놀고 잘자는거만봐두 행복해요 ㅜ
강추합니다 진짜ᆢ
개발자님 판매자님 감사합니다 가격만 좀 내려주심 감사하겟지만
아이들이 건강할수잇다면 감당해야겠쥬ㅎㅎㅎ^^;;
암튼 치주염 콧물 달고사는 면역력약한 아이들에집사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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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합사 스트레스가 클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둘째는 합사하자마자 중성화 수술까지 겪었는데도
무던하고 별 문제행동이나 하악질이 없었으나
첫째가 냄새만으로도 너무 힘들어하고 하악질과 그릉댐이 심해서
질켄과 조공 릴리프를 같이 복용 시켰음에도 좀처럼 쉽게
나아질 기미가 없어 설사까지 하더라구요
비오비타 먹이고 설사는 잡혔지만 너무 스트레스가 커보여
캣츠힐의 안정 영양제도 함께 주문했어요.
첫째 9개월 남아 3.5키로 둘째 8개월 남아 3.2키로라서
하루 한포를 반으로 나눠 두 고양이에게 급여해요
아직 첫날이라 효과는 못 느끼지만 마음이라도 조금은 놓이네요.

+ 3일 후기

저희는 벌써 효과 봤어요
확실히 조금 차분해지더니 이제 하악질은 거의 없고
격리 해제시키니 놀때만 가끔 세게 물리면 하악하는게 다에요.
서로 그루밍 해주고 같은 캣타워 같은 침대에서 붙어자고
둘중 하나 먼저 일어나면 서로 코인사도 해요.
어딜가든 둘중 하나 뒤를 서로 따라다니고 같이 다니고
너무 예쁘네요. 캣츠힐 효과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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