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컵누들 매콤한맛 37.8g, 15개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맛 37.8g, 15개

13,980 원

  • 원산지: 상품 상세설명 참조
  • 유통기한: 2023-02-15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포장형태: 컵
  • 라면 맛: 매운맛
  • 라면 종류: 일반라면

상품 설명

제품명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 맛
식품의 유형 유탕면류
생산자 및 소재지 오뚜기에스에프(주) / 경남 고성군 고성읍 남해안대로 2771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유통기한 : 2023년 02월 15일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제조년월일 : 2022년 04월 02일 이후인 제조상품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37.8g x 6개입
원재료명 및 함량 컨텐츠 참조
영양성분 컨텐츠 참조
유전자변형식품에 해당하는 경우의 표시 해당 없음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컨텐츠참조
수입식품 문구 해당 없음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쿠팡고객센터 1577-7011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맛 37.8g, 15개 상품 상세정보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처음 컵누들나왔을때 정말 획기적이라 생각했어요.
컵라면 작은컵사이즈지만 칼로리가 너무착하고 맛도 좋아서요.
기억에 맨처음 매운맛.우동맛이 먼저나온거같은데
아는맛이 무섭다고 지금은 여러가지맛이 나왔지만
시키게되면 역시 먹던거 시키게 되네요~~

남편이나 저나 밥먹을때 국물을 꼭같이 먹어야 제대로된 식사를
했다 생각들어요. 근데 국이나 찌게를 매번 끓이자니 번거롭기도하고
일상에서 약속이다. 외식이다 야근이다.회식이다. 여러이유로
못먹게되면 상해서 버리는일이 허다하더라구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한끼 국물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물론 국대용.찌게대용할 식품은 많지만 저칼로리가 선택에
큰 영향을 줬구요.

스프가 꽤 짜긴해요.
남편은 물많이.저는 라면류는 짠맛파라 선까지.
각자 기호에맞게 먹고있어요.
당면도 다른거랑 같이먹기에는
충분한양이구요. 콜라겐이 있어 피부도 좋아지려나~~
건더기도 많은편이에요.

매운맛이라지만. 맵찔이는 아니라서그런지 그냥 딱좋다
이정도고~기름기가없다보니 깔끔하고.시원한맛이 일품이에요.

끓은물에 3분이라는데 물부어놓고 늦게먹나.빨리먹나 당면이라
별차이는없네요~~

집에 국대용으로 좀 쟁여두니 든든하고 깔끔한 상태로 왔고
유통기한도 8개월정도 남은 제품으로 리뉴얼 디자인으로 받아 더 만족합니다.

젓가락도 같이동봉되있어서 집에서는 쓸일없지만 잘 가지고있다가
놀러갈때나 들고가야겠어요.
다이어트용으로 산건 아니지만 칼로리가 낮음 좋죠.
120칼로리 음식 찾기 쉽지않아요. 나트륨은 있지만 그맛으로 먹는거에요ㅋ

컵라면 밑바닥에 유통기한과함께 써있는 글귀.참 기분 좋아지네요.
도전이라면 다이어트도전인가..

여튼.유통기한 넉넉하고 배송잘왔고
만좋고.만족합니다.잘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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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안녕하세요~
라이딩과 여행, 사진찍기를 취미로하고 있으며, 감성을 좋아하는 라이더 로드여신 꾸벅 ^^;; 인사드려요

우리집 아이들은 모두 면종류라면 환장합니다.
일주일에 5번정도는 면요리
특히 주말에는 라면, 짜파게티, 국수, 스파게티까지
간편하기도 하지만 집에서 제대로 차리다보면
손이많이 가긴하더라구요

가끔 밥상 차리다보며 밥,반찬은 있는데 국을 못한때에는 국 대용으로 오뚜기 컵누들을 먹는답니다.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

오뚜기 컵누들 스펙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매콤한맛&매콤찜닭맛

개인적으로 매콤한맛이 더 나은거같아요
이유는 한국인 입맛 칼칼한국물맛이 일품!
매콤찜닭맛은 국물이 없거든요~~헤헤

면은 탱글탱글한 쫄깃당면
콜라겐100mg, 120kcal
컵라면과 같은방법으로 건더기와 스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넣으면 정말 간편히 드실수 있으세요
국물이 좋아 등산갈때도 꼭 챙겨간답니다~~
국물이 ~~~끝 내줘요^^
라면과는 또 다른 얼큰칼칼한 맛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한손에 꼭 잡히는 콤팩트한 사이즈나 배낭에 넣어다니가도 편하고 텀블러 하나로 충분하거든요

쿠팡의 최대장점이 박스채로 새벽배송이면 좀더 저렴하고 편하게 문앞으로 배송받으실수있죠
오뚜기 컵누들 맛있게 드세요

제 후기는 여기에서 이만 마칩니다.
건강과 맛 모두 잘 챙기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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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매운 입맛에겐 매운맛이 아니다.
나는 매운 입맛이다.

나는 물을 표시선보다 더 부었다.
짜다고 한 걸 본 듯 해서.
그래서 간이 내입에 딱. 전혀 싱거운 입맛은 아니다. 덜 짠 입맛인 편이다.
원래대로 먹으면 짜겠다.
맥주 마실 땐 그것도 좋을듯.
아니다. 그냥 이 간으로 먹자.
짜게 먹으면 골조송증 생긴다.
(나트륨이 칼슘배출 시켜)

★ 국물까지 다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은 어차피 같잖아?
: 어차피 나트륨 섭취량이 같더라도 뇌에 각인된 각자의 나트륨 허용 농도는 다르다. 상대적으로 덜짜게 먹는 사람의 뇌는 나트륨에 대한 역치가 낮기때문에 궁극적으로 나트륨 절대 섭취량은 늘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짠맛에 길들여진 뇌는 싱거운 입맛과 같이 같은 양을 먹어도 허용농도가 높기때문에 나트륨 섭취량은 늘어나는 원리. 몸이 허용하는 것과 무관하게 뇌가 허용하는 것.
매운 맛도 그렇듯이. 난 이게 안맵다. so mild.
난 베트남 고춧가루를 첨가해 먹어야 겠다.

면은 얇은 당면에 당면맛이고, 국물은 젓갈넣고 담은 살짝 시어진 김치국물을 조금 넣은 채소육수에 비싼 소고기를 비싸니까 아주 코딱지만큼 넣어 끓인 그런 맛이다. 끝에 매운맛이 친다만 보통사람들에겐 그럴 것 같다. 그게 얼마나 세게 치냐의 차이랄까? 거인을 작은 난장이가 발로 차면 거인은 차는걸 알지만 간지럽겠지. 반면 같은 난장이라면 강도는 거인과 사뭇 다르게 느낄거다. 딱 그런 느낌.
뜨겁게 먹는 덜 시큼한 김치말이 국수국물 같다.
쏨땀느낌의 맛이 국물의 어딘가를 스쳐가는 듯한 건 기분 탓일까?

나는 발효주를 좋아하는데 막걸리나 맥주가 그렇다.
배부르다. 안주를 많이 먹으면 술이 들어갈 자리가 준다.
(뭘 얼마나 *먹게!)
이건 그 균형을 맞춰줄 안주같다.

또한 먹으면서 해장될 안주!

집에 막걸리도 맥주도 없어서 지금은 같이 먹진 못하지만.
발효주지만 와인 안주라곤 못하겠다. 그렇게 안 먹어봐서.

칼로리도 120Kcal라 2시간 숨쉬면 날아가겠다 싶게 부담도 없다.
애들 간식으로 하기엔 짤 것 같아 비추다.
게다가 보통 애들이라면 매워할 것 같기도 하다.
이거 먹고 성장하긴 영양과 열량상 무리인데 또 배는 부르다고 할거고 에너지가 활발히 소비되는 어린애들에겐 섭취량이 소비되는 에너지를 못 따라가니까 뇌의 포도당이 부족해져서 성격이 짜증스럽거나 무기력해지지 않을까 싶다.
잘 먹는 애들이라도 스프양은 반으로 줄이던가 해야 할 것 같다.
나트륨이 칼슘을 배출시키므로 크려면 짜게 먹지 말아야 하니까.

뭐 오뚜기가 애들을 위해 만든 건 아닐거다.
보편적 성인을 위한 음식이겠지만 설마 술꾼이 만들었을까?
타깃은 술꾼? 솔직히 이거 하나먹고 누가 배부를까?
칼로리에 혹한 다이어터에게라면 아마 입맛 스타터 아닐까?

어이 다이어터 여보게들! 조심하시게나!
이거슨 필시 안주일세!
잘 생각해 보게나들!
다이어트를 누가 이렇게 짠 거 먹고 하는가 말일세!
이건 함정일세!
막걸리나 맥주랑 먹어야 배가 찰거란 말일세!

가격은 라면보다 비싸다.
안주보다 매우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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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37.8g컵누들오뚜기매콤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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