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낱말카드 150장 세이펜 호환, 훈민출판사

엄마랑 낱말카드 150장 세이펜 호환, 훈민출판사

18,900 원

• 학습과목: 국어영역

상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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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 아기 개월 수: 8개월

☑️ 제품 선택 이유
아기가 커 갈수록 뭐하고 놀아줘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문화센터에서 보여주는 낱말 카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낱말 카드 중에서 실물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고,
후기가 좋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1. 마감이 부드러워서 안전하다.
저희 아기는 8개월이라 구강기가 한창입니다.
입에 자꾸 집어넣다가 다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모서리가 부드럽고
카드가 그렇게 얇지 않아서 안전한 것 같아요.
오히려 낱말 카드가 걱정입니다…

2.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든다.
실물 사진이고, 사진들이 선명하고 큼지막해서
낱말 공부에 매우 효과적일 것 같아요.
사진이 조잡하지 않고 정말 깔끔합니다.
뒷 면에 글씨도 마찬가지구요.
8개월 아기에서 살짝씩 보여줘도
집중하고 쳐다봅니다.

3. 단어 구성이 마음에 든다.
카드가 오자마자 어떤 낱말들이 있는지
쭉 살펴보았는데,
영역별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단점 또는 주의점
1. 8개월은 아직 어리다…
뭘 하고 놀아줘야 할 지 몰라서
일단 미리 구입해 보았는데,
8개월에게 사주기는 이른 것 같아요.
무조건 입에 가져가기 때문에
카드가 벌써 너덜너덜해 졌습니다.
나중에 낱말을 익히는 시기가 오면
다시 하나 구입할 것 같아요.

일찍 구입하신다면 엄마가 보여주는 식으로만
놀아주면 될 것 같아요.
8개월인 저희 아기는 하루 2~3번 정도
10개의 카드만 반복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 총평
모든 면에서 100% 만족합니다.
단지, 아기 개월 수에 맞지 않게
너무 이르게 산 것을 후회할 뿐입니다..
나중에 이 제품으로 재구매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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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 · ─────── ·⋆· ─────── · ·
◇ 구입제품 : 엄마랑 낱말카드 (세이펜 호환)
◇ 제품구성 : 동물, 과일야채, 사물, 탈것, 식물, 곤충, 인체, 직업
◇ 제조일자 : 못찾음
· · ─────── ·⋆· ─────── · ·

□■□■□■ 제품특징 □■□■□■

✅️ 8가지 주제

아이들에게 꼭 필용한 8가지 주제로 150개 필수 단어들만 골랐네요.

✔️ 장점
종류별로 테두리 색구분을 넣어서 구분할 수 있고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 단점
센스있게 저처럼 종류별로 묶는 사람들을 위해 동물, 과일 구분할 수 있는 라벨이나 표지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실물사진

선명하고 깨끗한 실물사진은 색에 대한 시각발달과 집중력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 장점
엄마랑 낱말카드는 말문이 트이는 시기에 생동감 넘치고 색채 감각적인 실물 사진을 담아 더 흥미로워합니다. 낱말 카드로만 봤던 것을 실물을 보고 딱 구분해서 알아맞히기도 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인지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가전이나 자동차들도 최신형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소방차. 택시, 비행기 같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실물들을 담아서 더 아이가 좋아합니다.
예전에 샀던 다른 브랜드 벽보는 가전이 좀 옛날가전이고 (2도어 냉장고), 자동차 종류도 외국 자동차라서 실제로는 못알아봤습니다. 현실과는 동떨어진 실물사진이라 별 도움이 안됐습니다.
낱말카드에 (서울)택시사진이 있습니다. 서울과 맞닿은 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서울 택시가 주황색이라 택시라고 딱 알아봅니다.

‼️ 단점
가끔 실물대신 장난감 사진을 넣었습니다. 덤프트럭 같은 경우는 충분히 실물을 담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 단어 익히기

엄마랑 한글카드를 구매한 이유가 실물사진과 단어가 한 면에 있지 않아서 입니다.
보통 단어카드는 실물사진 밑에 단어를 넣습니다. 이런 단어카드는 영유아 아이들에게 제시하기 좋습니다. 저희 아이는 6살이라 글자 익히기를 위해 사진과 단어가 따로 있는 제품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 장점
아이의 실제 생활과 가까운 친근한 어휘들로 구성되서 어렵지도 않고 단어라서 짧기 때문에 집중력이 오래갑니다. 글자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같이 읽어보는걸 반복하니 가끔 통째로 글자를 기억하고 읽기도합니다,
어린아이는 사진만 제시하고 글자를 익히는 아이는 글자만 제시해서 플래시카드 놀이로도 활용할 수 있고 그림만 벽에 붙여서 벽보로도 만들 수 있고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름을 연결 짓는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능력과 어휘력, 감수성을 발달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또박 또박 통문자로 표기되어 있어 아이들이 기억하기 좋고 읽기도 수월합니다.

‼️단점
한국어, 영어, 중국어가 같은 색상으로 써 있어서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어 앞에 각 나라 국기를 넣어주시면 인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세이펜 활용

세이펜 호환이 되는 제품입니다. 저는 태블릿 PC에 세이펜 SD카드를 장착하고 세이펜 핀파일 매니저 어플에서 핀파일을 SD카드에 다운받습니다.

✔️ 장점
세이펜 사용해보니 앞에 실물 사진을 세이펜으로 터치해보면 해당 단어를 포함하거나 상황을 묘사하는 문장이 나옵니다. 경찰차, 소방차 같은 경우는 사이렌소리가 함께 들려서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쓰일법한 문장으로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한 재미있는 말놀이 문장이 나와서 어휘력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점
경찰차같은 경우에는 실물을 터치하면 “범인을 잡으러 가요.” 가 끝입니다. 자동차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이렇게 단어를 언급합니다. 통일되게 단어를 문장에 포함해서 언급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재질
재질은 종이이나 두꺼워서 플라스틱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 장점
코팅으로 더 견고하게 양면 코팅이 되어있어 잘 찢어지지 않고, 물이 엎질러져도 어느정도 생활방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단점
가상에는 코팅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오랜시간 물에 노출되어 있으면, 카드가 젖어버릴 수 있습니다. 뚜껍다지만종이 재질이라 구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안전성

아이의 안전을 위해 카드 모서리를 라운딩 처리했습니다. 마감이 깔끔하고 끝이 뭉툭해서 다칠 위험은 없습니다.
안전확인 인증기관에서 검증 받은 KC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제품 사용 후기 □■□■□■

유치원 교사 출신이라 집에 단어 카드가 많은데 지금까지 구매했던 단어카드 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 재질, 구성, 세이펜 호환까지 만족합니다. 단점들도 있어서 적어봤는데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불편함을 느낄거라 생각이듭니다. 반영해서 좀 보완을 한다면 더 완벽할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가 언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발음, 어휘력도 또래보다 뒤떨어져서 차근차근 천천히 반복해보고 있습니다. 언어치료 전용 낱말카드도 많지만 저는 이렇게 실생활 낱말카드가 더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 낱말카드는 어린아이들만 사용한다? 절대 아닙니다. 글자에 흥미를 보이는 6~7살에게도 제시하기 좋습니다. 저도 마음이 급하니 학습지도 같이 병행했는데 단어카드가 언어발달에 더 효과가 좋았고 요즘은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세이펜은 잘 안줍니다.^^; 엄마랑 같이 읽는게 더 중요하고 함께 즐기며 단어 맞춰보는 게임을 더 좋아해서요.

7살에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 5살에 시작한 아이보다 읽기 성취가 높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뇌에서 읽기에 중요한 시각과 청각을 통합하는 부분은 5살이 돼도 활성화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 너무 빠른 조기교육은 아이의 뇌를 망가뜨리고 흥미를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글자에 관심을 갖는 시기에 너무 어려운 것보다는 이런 쉬운 단어카드를 먼저 제시하면서 글밥이 적은 책부터 같이 읽어보는게 아이들에게는 덜 스트레스일 겁니다.

저희 아이는 또래보다는 늦지만 그래도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단어카드를 잘 활용하고 있어 자세한 리뷰를 남겨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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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 구매동기

엄마랑 벽그림 병풍을 먼저 구매했었는데요
관심있게 보긴하는데 더 큰 그림으로 집중해서
보여주고 싶어서 엄마랑 낱말카드를 구입함
같은 훈민출판사여서 그림이 비슷한게 많다고 해서 구입함

⭕️ 엄마랑 낱말카드 150장
실사 이미지/ 세이펜으로 그림을 터치하면
다양한 설명과 소리를 들을 수있음

⭕️ 권장 연령 : 1~5세 권장

⭕️ 8종류 (탈것만 가로그림, 탈것 외에 카드- 세로그림)

동물 30장 , 과일*야채 30장, 사물 30장,
탈것 15장, 식물 15장 ,
곤충 10장, 인체 10장, 직업 10장

⭕️ 3개 국어 학습(한글, 영어, 중국어)
/ 세이펜 호환 (별도 판매)

⭕ 보관방법

박스에 한번에 간편하게 보관 가능
흩어져도 색깔별로 쉽게 구분 가능

⭕️ 활용방법

1. 1~2초에 한장씩 10장부터 반복하여 보여주세요
하루에 3번씩 꾸준히 보여주세요

2. 아이와 함께 카드 앞면으로 정리된 카드를
보여주며 단어 연상 게임을 해요
아이가 맞추면 뒷면과 함께 보여주세요
낱말과 사진을 함께 인지할 수 있습니다

3. 카드 뒷면으로 정리된 카드를 보여주며
알파벳 A,B,C 등으로 시작되는 단어나
한글 모음 ㄱ,ㄴ,ㄷ 등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찾는 등
단계를 조금씩 올려주세요

⭕️ 첫 날 후기

저희 아기는 9개월 아기입니다!
낱말카드를 보여주기에는 조금 이르지만
그림을 보여주려고 미리 구매했어요~

요즘 바퀴 있는 블록으로 자동차를 만들어 줘서 그랬는지
탈것 카드를 보여주니 바퀴들을 손으로 만짐

마음에 드는 카드를 잡고 놓지 않음
구겨질것 같아서 엄마 손으로 옮겨 잡음ㅋㅋ

❌ 주의사항

직사광선이나 화기가 있는 곳이 두지마십시오

제품이 더러워졌을땐 물기없는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십시오

보호자 감독 아래 아이가 사용하게 해주십시오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 엄청 두꺼운 카드가 아니라서 아기가
그냥 잡아서 만지면 구겨지더라요 ㅠㅠ
(아직 9개월 아기라 힘 조절이 잘 안되요)
카드를 볼때는 항상 어른이 함께 봐야할 것 같아요!

❌ 사진을 찍은지 조금 오래 된것 같아요!
몇 장 정도는 옛날 느낌이 좀 나는 카드들이 있어요

❌ 인체 10장, 직업 10장 –

뒷면이 둘 다 보라색이어서 아쉬움
종류별로 다른색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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