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탈지분유, 1kg, 1개

서울우유 탈지분유, 1kg, 1개

18,72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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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저는 식품을 구매하면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유통기한에 맞게 식품의 위치와 상태를 분류하여 배치해두고 급하게 먹어야하는 것들과 여유있는 것 등을 순서에 맞게 배치하는 편이라 서울우유에서 만든 탈지분유를 구매한 뒤 이 식품 또한 유통기한을 확인하였고 유통기한은 2019.06.30 까지 였습니다.

1월14일에 배송 받았고 올해 6월 30일 까지이니 배송을 받은 시점으로 부터 약 168일의 실 사용가능한 유통기한이라고 볼 수 있볼 수 있었고요 달로 환산하면 약 6달이니 많이 한번에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쌓아두고 먹으시는 것보단 약 4~5달정도 안에 먹을 수 있을 만한 용량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처음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동기라고 한다면 저 같은 경우는 저희 집에 인바디 체중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체중을 측정하면 몸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고 제 몸에 지금 충분한 영양소와 그리고 부족한 영양소 등 몸에 신체리듬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매번 측정할 때 마다 칼슘과 단백질 이 두 항목을 제외하고는 항상 몸에 건강한 상태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백질을 채우기위해 쿠팡에서 단백질 쉐이크를 로켓배송시켜서 먹어보기도 하고 애터미에서 나오는 둥그런 칼슘영양제도 먹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진전은 없었고 그냥 그 상태가 유지될 뿐이였습니다. 쿠팡에서 시킨 단백질 쉐이크는 다이어트용이라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저에게는 필요 없고 그래서 복용을 중단했더니 그 이후로 몸이 유지되지않고 거의 결핍의 상태로 돌입하기 직전이라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느꼈고 이런저런 검색을 하며 알아보다가 분유가 단백질과 그리고 칼슘도 많은 편이고 아이가 먹을 만큼 영양이 고루 풍부한 제품이다보니 아 이거 분유를 한번 먹어봐야겠다고 싶어서 바로 쿠팡을 열어서 로켓배송제품을 열어서 찾아보니 서울우유에서 만든 탈지분유가 딱 있어서 괜찮겠다고 싶어서 구매의사가 생겨서 저는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품으로 말하자면 영양성분 100g당 355 칼로리이고 그에 단백질이 37g 칼슘이 1,000mg이다보니 단백질 같은 경우는 100g을 섭취하면 1일 영양성분 섭취 기준치에 67%에 해당하고 칼슘은 1일 영양성분 섭취 기준치에 143%에 해당하다보니 저에겐 필요한 영양성분 단백질 그리고 칼슘이 보충이 되니 저에겐 그리고 이 것을 구매하시려는 소비자님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이렇게 구매후기를 남겨봅니다.

정말 자라나는 아기들에게 분유를 먹이는 이유가 역시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분표를 보니 정말 다양하게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있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단백질과 칼슘! 자라나는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은 근육을 형성하고 칼슘은 뼈가 자라는데 꼭 필요하죠 그렇다보니 몸과 키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역시 분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이것들 현재는 약이라는 생각으로 몸에 좋으니 먹고 있습니다. 저는 우유에 이것을 태워서 영양을 아주 꽉 채워서 먹어봤습니다. 정말 농도가 진해지긴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좀 느끼함과 거북함도 조금은 있었지만요.. ㅎ

부담없이 드시려면 저처럼 우유에 태우지마시고 그냥 따뜻한 물에 태워서 미지근하게 식혀서 아기 분유를 태워 먹이듯이 해서 드시는 것도 괜찮은 거 같네요. 맛을 평가하자면 음.. 조금 짭잘한? 맛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구매하시면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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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๑•*¨*•.¸¸˒˒ʚ(ȉˬȉ⁎)ɞ˒˒¸¸.•*¨*•๑•*¨*•.¸¸♪◞✺
안녕하세요 언제나 솔직한 상품평을 쓰는 김지영입니다^^
《구입가 – 1113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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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용하는 4대 쇼핑몰 ( 쿠.십.지.네 )
가격 비교해 보고 샀는데 여기가 제일 쌌어요
쿠팡은 고무줄 가격이라 더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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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도 저지방보다 유지방 우유가 더 맛있으니까
당연히 전지분유 사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지는 오르고 탈지 가격이 훅 떨어지길래 이걸로 샀습니다
재고떨이인가 싶지만 막상 받아보니 21.03월까지라 심하게 임박은 아니라 괜춘네요

결정적으로 칼슘 및 영양소가 전지보다 더 들어있어서 탈지로 돌아서기도 했고요

물 타서 맛 봤는데 별로 … 또 마시고 싶은 맛은 아니네요ㅋㅋ
뭉친 덩어리에서 옥수수맛도 나는 것이, 전분 들어갔나 싶기도 하고
마트에 파는 저지방우유 맛일거야 예상했던 기대와는 달리 텁텁하고 그냥 그저 그런 맛이에요
아, 좀 비리기도 합니다

홈베이킹용으로만 쓰려고요~ 원래 구매 목적도 그거고
( 어쩌면 플레인요거트 만들 때 쓸지도 모르겠네요. 네이버에 검색하니 레시피가 있더라구요 )

이걸로 소보루빵이랑 흰앙금빵 만들었어요
앙금은 쿠팡에서 살까? 하다가 흰 강낭콩이 집에 많이 있어서 직접 쑤었고
소보루빵도 만들었는데 완전 대성공했어요^^

즉석에서 이스트를 바로 넣는 스트레이트법을 쓰지않고
사전 발효시키는 중종법으로 만들었더니
빵 살점이 부드럽고 촉촉~~
완전 빵집에서 사 온 빵 같았어요^^
오븐 아니고 에프로 구운거라 대박 결과에 더욱 감격

사실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갔죠 ㅎㅎ
홈베이킹하기 열악한 환경에 에로사항이 많았지만

결론은^^
빵 성공해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
( 체력 고갈되서 상투과자는 손도 못 댐ㅋㅋ )

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ㅡ
빵 먹고 시간 지나니 혀가 아리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 날 처음 사용한 재료가 네가지나 되서 어느 놈이 범인인지 모르겠네요ㅋㅋ
빵 더 만들어 보고 밝혀지면 내용추가 할게요^^
용의자, 아니 용의재료는

1. 밥스레드밀 베이킹 파우더 (심증은 이거 같음)
2. 다람쥐 스토리 아몬드
3. 코스트코에서 산 강낭콩
4. 이 탈지분유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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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탈지분유…참 오랜만이네요.
어릴적…
제 나이때는 부자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았을때이니깐, 특별한 간식뿐 아니라
먹거리 자체가 귀했으니^^

우유는 비싸니깐…배달이나 매일 사먹을 수 없으니,
엄마가 우유대신 타주시던 전지분유…

한 입 두 입 퍼먹기 시작하다,
첫 범죄는 단독이였는데
두번째 범죄는 오빠랑 공범을 했죠ㅋ.ㅋ
꿀맛같은 맛…
그다음이 프리마였는데…
참..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많이 당했네요ㅋ
뽁기한다고 국자 태우고, 전지분유 퍼 먹다 한대 맞고…
ㅋㅋㅋ

세월이 참 빠르게도 지나네요.
전지분유가 먹고 싶은데,
베이킹용으로 탈지 분유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한 입 털어 넣었는데
입천장에 다 달라 붙은 ㅎ
역시 그냥 먹기엔 전지분유가 짱이예요.
베이킹때문에 탈지분유 사긴 했는데,
조만간 전지분유도 구매할듯요ㅎ.ㅎ

어릴적엔 먹을것이 귀해서 맛 없는게 없었죠.
근데 지금 먹으니 순간…짜네…염분 얼마나 들어갔지?
하고 성분표를 보고 있는 저도 더이상 아이가 아닌
어른이 돼 있더라구요.
추억이 참 새록 새록…어릴적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연로해지신 부모님 생각도 나고, 순간 보고 싶네요.
너무 먼곳으로 시집을 와서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며느리 노릇만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울적한데 빵이나 만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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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서울우유1개탈지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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