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롱뽀롱 뽀로로 리틀 퓨처북 뽀로로펜 세트, 토이트론

뽀롱뽀롱 뽀로로 리틀 퓨처북 뽀로로펜 세트, 토이트론

52,840 원

상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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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18년 5월 구입당시 45,900원.
뽀로로펜은 정말 인기많은 제품이기도 하죠.
저희 딸 현재 27개월 인데 20개월때쯤 구입한것 같아요.
6개월정도 사용해본후 구매후기 들어가요.

우선 처음엔 좀 이른감이 있나? 싶었지만 절대 nono.
노래를 좋아하는딸 뽀로로펜에 내장되어있는
노래로도 충분히 흥얼거리며 좋아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책에 관심을 보이며 사물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동물소리 전화놀이 등등
펜으로 직접적으로 탐색하며 책장넘기며 콕콕 찝으며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뽀로로펜 레드로 구입하길 잘한듯 싶습니다.
구매후기 역시 도움이 많이 되어 레드로 산것도 있어요
영어 숫자 포스터는 방문에 붙여놓고
어디 외출시에도 스마트폰 태블릿pc보단 우선
뽀로로펜과 북을 쥐어줘요 ~

구성이 너무 알차서 만족스럽고 너무나도 신기하답니다 +_+

책도 흐물흐물 거리지 않고 적당한 두께와 코팅처리가 되어있어
방수에도 좋고 일부러 외부적인 힘으로 인해 구기지 않는한은
깨끗하게 볼수 있어요

배터리도 기계가 좋은건지.. 배터리는 저렴이로 쓰는데
정말 제법 오래가더라구요
신기할정도로 지금껏 한번 갈았어요.
한글이며 숫자며 일상생활에 접하는 사물이며 영어들이며
노래도 한글노래와 영어 노래까지 뽀로로와 관련된 노래들이
익숙해서인지 더 듣기 좋아합니다.

요즘은 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며 버스와 굴착기 소방차 경찰차
콕콕 누르며 삐~~용삐용 하면서 말하면서 맞춰요 ㅎㅎ
장난감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동영상으로 전체 페이지를 담아보긴 하였는데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시길 바라봅니다..

후기 2

28개월된 딸아이 어린이날 선물로 주려고 구매했어요
제품 사용연령이 37개월이상인데 불구하고
훨씬 어린개월수의 아이들도 많이 사용하는걸 봐왔는데
잘가지고 노는아이도 있는반면 금방 관심밖인 얘들도 있고 ,
사용연령에 맞지않는 다른 장난감 여러종류를
선물받거나 구매해줬을때도 금방 관심이 없어지고
본인이 마음대로 되지않으니 울기만 하고 더 거부감이 생기는것같아서 ,
지금보다 훨씬일찍 (더 어린개월수에) 사줄까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
딸 아이가 조금 급한성격에 마음대로 안되면 금방 질려하기도 해서 이제야 사줬네요
결론은 현재 거의 두달 되어가는데 ,
크게 애착을 가지고 찾거나 하진 않는데 ,
가지고 놀땐 집중해서 잘가지고 노는 정도에요~
불편한건 소리줄이는게 책에있어서
조용히 해야하는 상황에서 소리를 줄여주는데
껏다 키면 리셋?되서 다시 소리가 커져버려서
또 소리를 줄여야하는 ? 불편함이 있네요
고로 가볍게 펜만 들고 다니면서 노래를 틀어주기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책도 있어야 하고 …그래서
소리조절하는것만 펜에서 가능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
19년4월7일기준, 51개월9일로 꽉찬5살이됫네요
4살쯤 되니, 처음보다 훨씬 더 관심을보이고
하루한번이상은 꼭 꺼내서 가지고놀기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 영어버전으로 나오는 노래가 생소해서
그런지 노래에 관심보이다가, 점점 숫자, 한글에
더 관심이 생기기시작하더니 따라하기도 하고
아빠나엄마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 이젠 혼자서
하기시작하면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정도는
엄청집중해서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숫자나 한글에도 관심보이면서 알게되더라구요ㅎㅎ

후기 3

돌잡이 시리즈 세이펜 활용이 넘 좋아서 최근에 뽀로로에 푹 빠진 딸을 위해 이 제품도 구입해 봤습니다. 24개월에 접어들었는데 첫날에는 시큰둥 하더니 점차 익숙해지면서 눈에 보일때마다 잘 활용하고 있네요.
기존의 세이펜 활용하신 분들이라면 조금은 허접하다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내용이 조금 진부한 부분이 있는데 이를 뽀로로 캐릭터로 대체한 정도입니다. 세이펜은 사운드가 화려하고 책 구성도 입체적이라 아이들이 쏙 빠져서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는데 이 제품은 내용이 좀 상투적이고 무엇보다 앞서 지적된 성우들의 목소리가 상당히 지루?!합니다. 기존 뽀로로 캐릭터의 목소리가 아니다보니 아기가 집중도가 확실히 떨어지고요. 성우의 말도 넘 느리고 게다가 문장도 길어서 듣는 중간에 이미 관심도가 넘어가 버리네요.
처음 접하신 분이라면 기존 뽀로로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아니라서 다소 당황하시는 부분 외에는 그래도 나름 휴대성이 좋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잠깐씩이라도 볼 수 있음에 만족할듯 합니다.
아직 일주일밖에는 안써봐서요. 좀더 써보고 추가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일단 다소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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