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알파에센셜 남성용 스포츠 스니커즈 양말 10p, 화이트

베이스알파에센셜 남성용 스포츠 스니커즈 양말 10p, 화이트

10,860 원

  • 사이즈: FREE (One Size)
  • 색상계열: 화이트계열
  • 종류: 발목 길이
  • 성별: 남성용
  • 사용대상 구분: 남성용

상품 설명

품명 및 모델명 베이스알파에센셜 스포츠 스니커즈 양말 남성용, 화이트, 10매입
크기, 중량 240g
색상 화이트
재질 면,폴리에스터,폴리우레탄
제품 구성 양말 10입
출시년월 2019.07
제조자(수입자) SH어패럴
제조국 한국, 중국
상품별 세부 사양 컨텐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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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상품평 솔직하게 쓰는 야옹이에요⭐️

⭐️가격 : 10켤레 10,960원

– 가격 변동 크지 않음. 한 켤레당 1,096원으로 매우 저렴

⭐️상품평

– 아주 리얼한 상품평 나갑니다 ㅎㅎ 벌써 이 제품 사서 신은지 3개월이 넘었네요. ㅎㅎ
흰 양말은 오염도 잘 되고, 매일 매일 신는 흰 양말의 특성상 저렴한 거 사서 신고 적당한 때 버리자는 주의에요. ㅠㅠ

– 그래서 저렴한 가격에 나온 쿠팡 pb브랜드 베이스 알파에센셜 발목양말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비싼 양말 사봤자, 물도 쉽게 들고 보풀 생기는 건 마찬가지기에…
(모두 아시겠지만 수건, 양말류는 빤다고 해서 완벽히 세균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냄새도 은근 배이니까요.)

– 저는 발이 250mm인 여자인데요. 제가 신을 건 아니구 집에 자주 놀러오는 남자친구를 위해 구입했어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저한테 넉넉하게 맞아요. 발 275mm인 남자친구에겐 약간 작아요. 발길이가 275mm 이상, 특히 칼발인 분들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 색상은 아주 기본적인 흰색으로, 누런끼 전혀 없이 깔끔하게 신을 수 있어요. 오트밀, 베이지 끼 전혀 XX

– 양말이 두껍지 않고 얇아서 ㅎㅎ 6개월 정도 신으면 하나씩 빵구날 거 같아요. 그래도 하나씩 버리면서 또 저렴한 양말 구입하고 하면 되니까,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 면 양말 특성상 보풀은 좀 생기는 편이에요. 건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양말이 더 쉽게 닳는 듯 해요.

⭐️총평⭐️

– 저렴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품질이 뛰어나다고 보긴 힘들고요. 양말을 자주 교체할 생각으로 신는 저 같은 분께 구매 추천드리고,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평가할 수 있어요.

⭐️팁⭐️

– 양말은 다양하게 구입하는 것보다 그냥 한 가지 종류로 많이 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전 앞으로 양말 구입할 때 저렴한 이 제품으로 통일할 생각인데요. 짝을 맞출 필요가 없으니, 접어서 개어놓을 때도 편하고, 한 번에 모아서 세탁하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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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저는 발 사이즈가 남자치곤 작은편이라 보통 남자 양말사면 좀 커서 불편한감이있는데,
이 양말은 작게나왔다는 후기가 많아서 사보니 프리사이즈인데도
타이트하면서도 제 발에 딱 맞네요~

발 큰 여성분이나, 상대적으로 발 작은 남성분들이 신기에 좋은 양말인거 같습니다.
두께는 그리 두껍진않지만, 재질 자체가 구멍이쉽게 날것 같진 않네요~
거의 몇주간 출근하면서 신고있는데 몇번 빨아도 아직은 새것 같고
늘어나진 않습니다~

아래는 양말의 역사에 대해 나*위키 에서 가져온 글 입니다~

양말이란?

발에 끼는 의류.
한자로는 洋襪이라고 쓴다. 풀이하면 서양식 버선이라는 뜻으로 서양 수입품임에도 매우 적절한 번역어가 명명되어 토착화되었다. 한국에서만 쓰이는 한국식 한자어이며 중국에서는 와쯔(袜子, wàzi)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구츠시타(靴下, くつした)라고 한다. 영어로는 삭스(socks)[1], 프랑스어로는 쇼세트(chaussette)라고 한다.

보통 외출하기 전, 신발을 신기 전에 신지만 실내에서도 양말을 신기도 한다. 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신으며, 발의 보온을 위해, 양말을 신었을때의 보들보들한 착용감이 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맨발을 보여주고 싶지 않을 때 신기도 한다. 또한 다른 사람의 집에 방문했을때에도 예의상 양말을 신고 다닌다.

땀의 흡수[2], 신발과의 마찰 줄이기, 보온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신발이 자기 발보다 조금 크다면 두툼한 양말을 신어 흔들림을 방지할 수도 있다.

발목 양말은 복사뼈까지만 덮는 것이다. 길이 분류로 따지면 복사뼈 +0cm/0'' 라고도 할 수 있겠다. 스니커즈라고도 부른다.

느낌은 상당히 편하고 가볍지만 보기에 휑해 보인다는 단점이 있고, 사람에 따라서는 발목에 간지러운 느낌이 든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양말이 튀어나와 옷의 맵시가 살지 않을 때 숨길 수 있고[4],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도 있다.

페이크삭스와 발목 양말은 아킬레스건을 덮는 피부가 신발 뒤쪽에 긁혀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신발 상황에 맞게 신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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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생가해보면, 옷은 매일 매일 다른 옷을 입고, 바지도 다른 바지를 입는데,
보통 양말은 매번 같은 것을 신는 것 같아요.
한 켤레씩 사지 않고 여러 뭉치로 사잖아요. 양말을 고를 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그래서 여러 제품의 리뷰를 살펴보며 고심 끝에 구매 했습니다.
저의 니즈를 적절히 충족했답니다.

1. 소재

솔직히 특별한 것은 없고, 보통 양말과 비슷한 소재에요.
하지만, 다른 양말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발목 부분 고무줄이 정말 짱짱해요..!
쉽게 벗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2. 착용감

발이 250 정도 되는데, 적절한 사이즈였습니다. 발이 작아서 크면 어쩌나 했는데,
좋았습니다. 언제나 새양말은 처음 신으면 부들부들 느낌이 좋았습니다.

3. 발목 길이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은 좀 답답하더라고요.
숨이 안쉬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잘 찾아보고 발목이 비교적 짧은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실제 착용했을 때도 발목 위로 많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선을 지켜주는 친구에요.

4. 가격

가격은 싸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아요.
보통 양말 한 켤레에 1,000원 정도 하는데 10개면 10,000원 정도고 ㅎㅎ
이 제품도 이러한 가격 양식을 따라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총평

> 좋은 양말입니다! 쉽게 벗겨지지 않는 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흰색으로 무난하게 신을 수 있고, 어느 신발에나 무난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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