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곰곰 깐메추리알, 1kg, 1봉
- 원산지: 상품 상세설명 참조
- 유통기한: 2023-02-12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가공방식: 깐 메추리알
- 총 중량: 1kg
- 보관방법: 냉장보관
상품 설명
| 제품명 | 곰곰 깐 메추리알 |
| 식품의 유형 | 알가열제품 |
| 생산자 및 소재지 | 컨텐츠 참조 |
|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유통기한 : 2023년 02월 12일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제조년월일 : 2022년 10월 18일 이후인 제조상품 생산일자 : 2022 |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 1kg, 1봉 |
| 원재료명 및 함량 | 컨텐츠참조 |
| 영양성분 | 컨텐츠참조 |
| 유전자변형식품에 해당하는 경우의 표시 | 해당사항 없음 |
|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 컨텐츠 참조 |
| 수입식품 문구 | 해당사항 없음 |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 만족도 : ☆☆☆☆
■ 가성비 : ☆☆☆☆
■ 재구매 확률 : ☆☆☆☆(별 만점의 기준은 5개이며, 참고로 아무리 최악이라도 예의상 별 1개는 준답니다 반면, 극찬할 정도로 만족감이 높은게 아니면 ALL 별 5개도 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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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할만한 포인트 (장점)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는 제품을 비교하고 구매를 결정 하기전에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부분이 제품의 질과 가성비인데요
일단 가격적인 부분은 비슷한 제품과 비교하였을때 조금 더 메리트 있다는 생각이 들어 추천 할만 한것 같습니다장조림 되어 있는 메추리알이랑 왜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않나 생각했는데 같은 1키로라도 메추리알 용량이 다르더라구요 요제품은 메추리알만 용량 1키로라 확실히 알의 수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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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이 남았던 부분 (단점)
한번에 전부 먹을수 있는 용량이 아니라 소분해서 분리보관 하거나 아님 먹을만큼 덜어내고 나머지는 물과 함께 몇일이라도 냉장고에 다시 보관해야 할것 같은데 이럴때 지퍼백 기능을 추가해서 포장했더라면 좀더 보관이 편하지 않았을까하는 소심한 지적질 함 해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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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하게된 이유 및 총평
장조림이 되어 있는 메추리알을 사느냐
아님 걍 껍질만 까 놓은 메추리알을 사느냐
금액 차이가 크게 나는게 아니라서… 늘 장조림되어 있는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치열하고 격렬하게 고민하다가 나만의 메추리알장조림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깐메추리알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비록 나만의 맛.있.는. 메추리알조림에는 실패를ㅠㅠㅠㅠ 하였지만 담에 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한것 만으로 만족스러웠어요ㅋㅋㅋㅋ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도에 따라 장,단점이 다를수 있으니 걍~~ 참고만 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후기였으면 좋겠습니다~~^^※※※ 쿠팡로켓은 단기간 안에도 가격변동이 좀 있는편이니깐 여유가 있으신 제품이라면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할인률이 좀 더 좋아지면 구매하는 방법도 괜찮은 팁인것 같아요ㅎㅎ ※※※
후기 2
탱글탱글 신선하구 맛있는 삶은 메추리알~
재구매 때렸습니당ㅎ
초딩입맛 남편을 위해 늘 만들어둬야하는
메추리알 장조림>.<
주부분들이야 대부분 만드실 줄 아시겠지만
자취하는 분들을 위해 풍미좋고 맛있는 메추리알 장조림
간편 조리법 남겨봐요^^<꽈리고추&메추리알 장조림>
재료)
꽈리고추 150g, 메추리알 1kg, 대파 한주먹, 간장(저는 청정원 다시마간장을 썼어용~ 저염+감칠맛 장착ㅇㅇ), 맛소금, 설탕, 순후추, 통깨조리법)
1. 꽈리고추를 한입 크기로 썰어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줘요.
(꽈리고추 외에 아무것도 넣지 않구용~)
풋내도 날라가구 구운 고추향이 풍미를 한껏 올려줍니당^^2. 삶은 메추리알, 구운 고추가 잠기도록 물을 충분히 넣고
간장 3~4밥숟갈, 맛소금 한꼬집, 설탕 한스푼, 순후추 대충 넣어 국물이 반정도 줄을 때까지 약불에 졸여줘요..라 썼는데3. 졸이다보니 까먹은 대파를 한주먹 때려넣어욬ㅋㅋㅋㅋ
4. 보글보글 소리와 함께 메추리알이 갈색빛을 띄면 국물은 두고 메추리알만 반정도 먼저 용기에 담아요.
(국물이 반으로 줄기 전ㅇㅇ)5. 남은 메추리알과 함께 국물이 첨보다 반으로 졸여질 때까지 끓이면 짜지 않구 맛있게 단짠단짠스런 꽈리고추&메추리알 장조림 완성>.<
완성된 장조림에 통깨를 리를 통통~ 뿌려줍니당♡늘 입맛없는 저도 초딩입맛 남편도 사랑하는 장조림인데용~
멸치와 함께 볶아도 맛있지만 위방법대로 장조림으로 활용하면 메추리알만 골라먹던 남편도 꽈리고추까지 함께 잘 먹구요^^
다 먹구 버터나 챔기름 넣어 밥비벼도 완전 꿀맛입니당ㅠ0ㅠ)b
후기 3
요새 저도 남편도 감기로 입맛이 떨어져 반찬을 뭘 해먹을까 생각하다 장조림이 생각났어요^^
으른입맛인 저와 초딩입맛인 남편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추리알 장조림ㅆ~재료 마니 안들이구 간단하게 만드는 편이라 참고하실 분 계실까해서 조리법 남겨봐요~
<꽈리고추&메추리알 장조림>
재료)
꽈리고추 150g, 메추리알 1kg, 대파 한주먹, 간장(저는 청정원 다시마간장을 썼어용~ 저염+감칠맛 장착ㅇㅇ), 맛소금, 설탕, 순후추, 통깨조리법)
1. 꽈리고추를 한입 크기로 썰어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줘요.
(꽈리고추 외에 아무것도 넣지 않구용~)
풋내도 날라가구 구운 고추향이 풍미를 한껏 올려줍니당^^2. 삶은 메추리알, 구운 고추가 잠기도록 물을 충분히 넣고
간장 한둘레, 맛소금 한꼬집, 설탕 한스푼, 순후추 대충 넣어 약불에 졸여줘요.3. 졸이다보니 까먹은 대파를 한주먹 때려넣어요ㅠ
4. 보글보글 소리와 함께 메추리알이 갈색빛을 띄면 국물은 두고 메추리알만 반정도 먼저 용기에 담아요.
5. 짜지 않구 맛있게 단짠단짠스런 꽈리고추&메추리알 장조림 완성>.<
완성된 장조림에 통깨를 리를 통통~ 뿌려줍니당♡늘 입맛없는 저도 초딩입맛 남편도 사랑하는 장조림인데용~
멸치와 함께 볶아도 맛있지만 위방법대로 장조림으로 활용하면 메추리알만 골라먹던 남편도 꽈리고추까지 함께 잘 먹구요^^
다 먹구 버터나 챔기름 넣어 밥비벼도 완전 꿀맛입니당ㅠ0ㅠ)b
1봉곰곰1kg깐메추리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