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박 뉴트리플러스겔 반려동물 영양 보충제, 1개

버박 뉴트리플러스겔 반려동물 영양 보충제, 1개

16,780 원

  • 개당 용량: 5g
  • 개당 중량: 120g

상품 설명

품명 및 모델명 뉴트리플러스겔
인증사항 해당사항없음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24개월
제조국(원산지) 프랑스
제조자(수입자) 버박코리아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쿠팡

버박 뉴트리플러스겔 반려동물 영양 보충제, 1개 상품평보기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저는 약먹일때 사용합니다
반려동물 약먹이는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중1인입니다
(병원에서처방해주는약이 얼마나독한건지 모르고살았기때문에)
생사를오가는 278g아깽이 약먹이려고 구매했어요
허피스2차감염.링웜에괴사까지~
가루약먹일때 소량(콩알만큼)을 가루약에 묻혀 손가락으로 입천장에 묻히면 잘먹어요
동물병원원장님께서 오래전에 알려주신방법이에요
비슷한 영양제도 많지만 가루약먹일때는 버박제품이
가격.성분.점성등 매우 만족합니다

훨씬 도움이되는 영양제가 많기때문에 이제품을 영양제로는 먹이지않아요

✔약먹일때 추천합니다

♥️️약먹일때 편히먹이는방법
약봉지를 손가락으로 툭툭털어 가루약이
밑으로 내려가게한다.
약봉지위쪽만 잘라낸다.
가루약을 모서리쪽으로 툭툭쳐모은다
모아진가루약쪽에 버박영양제를 콩알만큼
넣는다.
이쑤시개로 약봉지안에 가루약과 영양제를
둥글게 말아준다.
중지에 묻혀 입천장에 묻힌다.

길어서 어려운것같지만 1분도 안걸립니다.
주사기로 먹이면 기겁을하고 도망갑니다
약은 약대로 쏟아지고~
만약 사납다면 절대 때리거나 혼내지마시고
하루만 밥을 굶겨보세요.
천장에 묻히지않아도 버박영양제 자체가
맛있기때문에 나중엔 그냥 뭉쳐줘도 먹습니다.
개와고양이의 IQ는 어린아이라고 생각하시면
답이나옵니다.
말은 못해도 슬픔도 아픔도 기쁨도 공포도 아는
어린아이입니다.
칭찬하실때는 꼭 댓가(맛있는간식.만든간식)를
해주시면 머리가 똑똑해서 금방적응합니다.
조금이남아 도움이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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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아이들이 나이를 점점 먹어가니 예전같지 않게
부쩍 잠만 늘고, 산책 가도 힘들어해서
집에 돌아올땐 안고 와야 하는일도 잦고…
영양제 하나 먹여야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근데 좀 찌그러져 왔어요.
박스는 거의 찢어지기 직전~
튜브 맨 윗 부분이 거의 접히다시피…
배송에 신경 좀 써야 할것 같아요^^;;
깨지고, 터지고…예전같지 않게 요즘은 자주 생기네요.
본품이 아주 심한거 아니여서 그냥 먹여요~

집에서 간식도 만들어 먹이고,
정성스럽게 케어한다고 하는데도
세월에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장사 없는것 같네요.
슬프네요…

약 도착해서 아이들 그릇에 덜어줬더니,
끈끈한것 때문인지, 낼름 낼름이 잘 안돼서
손가락에 찍어 주니깐, 넘 잘 먹네요.

초코는 참 잘 먹는데, 우리 냥 시월이는 억지로
입속에 발라줬어요.
두어번 하니깐, 터널로 도망가는ㅋ.ㅋ
여튼 비싼거 몸에 좋은건 다 거부하는 촌 아가씨ㅠㅠ

튜브가 알류미늄 재질이라, 짤때 조심스럽게 짰어요.
혹시나 그부분이 찢어질까 싶어서요.
치약이랑 재질 같네요.

9녀석중 한녀석 냥아이 로사는 가출했고ㅠㅠ
5녀석들 멍 아이들은 무지개 다리 건넜고…
이제 셋 남았는데…
오래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는데,
바램처럼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초코는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항상 조심하고 있고
버린 부모가 옆구리를 많이 때렸는지,
아직도 옆구리를 많이 아파해요.
정밀 검사 했는데, 옆구리는 이상 없다고 했으니…
아마도 트라우마때문이겠죠…

효과도 좋았으면 좋겠네요.
일단은 초코는 잘 먹고, 시월이는 자꾸 먹이는 버릇 해야죠~
잘 먹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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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지난번에 주문했을때와 날짜는 같은거네요.
그냥 쌓아 놓고 판매 하는듯…
초코도 잘 먹고, 시월이는 여전히 몰래 추루속에
숨겨서 먹이지만~
응아 잘 하고 별 탈 없이 먹어줘서 한개 더 남았는데,
여유로 하나 더 주문했어요.
물류센타에서 관리가 좀 안되는지 케이스 박스가 참
잘 구겨져서 오네요^^;;

초롱이는 15살이 되다보니 노령 전용 음식과
약들 위주로 먹어요.
초롱이는 워낙 작고 병원서 수술 감염 후유증으로
췌장과 담즙 분비가 안돼서 늘 허약하고, 유리같은…
2.5kg도 안돼서 늘 조마 조마.
집 아이들이 다 아픔이 있는 아이들이라
저도 나름 정성껏 케어한다고 해도 부족한것 투성…
사람들은 흔히 반려 동물을 키운다 하는데,
아이들한테 받는 행복감과 기쁨은
키운다는 말과는 참 어울리지 않는듯…
오히려 아이들에게 저희가 받는것이 너무 많아서 행복하죠^^
올 한해도 건강하게 지나가 주렴~
사랑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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