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농장 사운드북:우리 아기 오감발달 | 버튼을 눌러 소리를 들어 보세요, 어스본코리아

동물 농장 사운드북:우리 아기 오감발달 | 버튼을 눌러 소리를 들어 보세요, 어스본코리아

11,700 원

  • 저자: 샘 태플린
  • 그린이: 페데리카 아이오사
  • ISBN: 8809264180921
  • 발행언어: 한국어
  • 최소연령: 1세

상품 설명

도서명 동물 농장 사운드북 : 우리 아기 오감발달
저자, 출판사 편집부 저, 어스본코리아
크기(파일의 용량) 153*224
쪽수 20
제품 구성 상품상세 참조
출간일 2018년 04월 12일
목차 또는 책소개(아동용 학습 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 우리 아기 오감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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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아기 개월수 : 10개월

⭐️다들 어스본 사운드북을 찾는 이유가 있었네요⭐️

::구매이유::
5개월부터 책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물론 그때는 아이가 책이라는걸로 받아들이지 않고 장난감인줄만 알았겠죠? 틈틈히 책도 보여주고 읽어주고 했었는데 10개월이 될 무렵에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옹알이를 하는데 제가 책읽을까? 하면 짹 짹 하고 책있는데로 가더라구요.. 너무 신기해서 더 재밌는 책을 사주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

::구성::
1. 그림
그림은 색이 다채로워요. 쨍한 색감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좋고 아이가 집중하면서 잘 보더라구요. 10개월 아이가 집중을 하면서 볼 정도면 아이에게 잘 맞춰진 그림내용 같습니다.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이 엄마가 보는데도 눈이 즐거웠어요

2.내용
집중력이 길지 않은 아이들이게 적당한 길이의 내용이에요. 너무 길지도 그렇다고 너무 짧지도 않아서 읽어주기 좋았습니다. 아이에게 쏙쏙 들어오는 의성어가 많아서 그림만큼 집중이 잘 되는거 같아요.

3.사운드
사운드가 귀여울줄 알았는데 실감나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퀄리티에 놀랐어요. 정말 닭이 우는거 같고 개가 짖는거 같았네요. 아직 동물도 소리도 잘 모르는 아이지만 닭 , 병아리 , 개을 특히 좋아해요. 그 부분만 눌러주면 빙그시 웃으면서 저를 본답니다

::마감처리::
책도 뾰족하고 날선 종이가 있기때문에 나름 위험하다고 생각이들어요 가지고 놀다가 찌르거나 베이면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이 책은 마감처리가 둥그렇게 잘 되어 있습니다
얇싹한 종이가 아니라서 베일 위험도 없어요

::아쉬운점::
소리가 조금 작고 짧아요. 생각보다 사운드가 짧아서 아이와 소리를 내면서 놀다보면 금방 끝나버립니다. 한번 더 누르면 되지만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평::
솔직히 구매 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한다길래 구매를 했지만 그격이 저렴하다고 아니 적당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아이들 책에 좀 과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전혀 아닙니다.
사운드북을 통해서 책에 더 흥미가 생겼는지 어린이집에서도 책을 잘 읽는대요..! 다른 아이들은 책을 장난감처럼 여기지만 저희 아기는 정말 책을 읽는것 같다고 하셨어요..! 집에서 책을 많이 읽냐고 물어보셧다는…. ^^ 그만큼 사운드북이 요 근래 책육아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다른 시리즈도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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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상품평입니다
하지만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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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더 읽어보기

후기 2

평소 일반 종이책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을 좀더 좋아해서 여러 유명하다는 사운드북 브랜드의 책을 구매하여 아이에게 보여주고 읽어주었지만 처음엔 호기심 가득 자주 읽더니 며칠 지나면 잘 안보더라구요. 타 브랜드 사운드북은 딱 돌 전 아기가 관심있어하고 좋아할 법한 단순한 스토리에 너무 사실적인 사운드 혹은 조금은 고개를 갸웃하게하는 사운드라 저도 점점 구매하지않다가 아기 소근육 발달시켜준다고 어스본 손가락책 구매하다 나중에 좀 크면 어스본 사운드북 사줘야겠다라고 생각했던 게 기억나서 아이 17개월 때 처음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으로 입문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살짝 어두운 컬러가 대부분이라 코끼리 부분만 좋아해서 ;ㅁ; ㅎㅎ 바로 동물농장 사운드북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당시 품절이라 잊고 지내다 23개월이 된 지금,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

일단 밝은 컬러들로 채색 돼 있어서 마음에 들었고 아이가 요즘 동물(특히 강아지, 고양이, 병아리, 오리)에 빠져있는데 이 책엔 다양한 동물들이 가득 나와서 다양한 울음소리와 아이가 흥미 가질만한 스토리로 구성 돼 있어서 좋았어요. 닭과 병아리, 강아지와 양이 나오는 부분만 되짚어 계속 보던 탓에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기가 어려웠을 정도였고 오후 1시에 배송왔는데 7시 잠들기 전까지 계속 이 책만 가지고 놀았을만큼 아이에게 엄청 재밌던 것 같아요:)

참고로 한 시도 쉬지않고 몸으로 장난감으로 노는 아기이고 책은 잠시 쉬고 싶을때나 졸릴 때 보는데 이걸 반나절 이상 봤다는 건 진짜 진짜 진짜 재밌다는 뜻이겠죠? ㅎㅎㅎㅎ

이 책 조금 질려한다 싶을 때 또 다른 시리즈로 구매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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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6개월 아기가 기존 장난감을 좀 지루해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이랑 소리에 반응해서
사운드북을 알아보다가 구입해봣어요~~
가장 후기가 많기도 하고 검색했을 때
잘 가지고 논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책 포장도 꼼꼼히 왔고 펼치자마자
아기가 입을 쭉 빼고 팔을 버둥거리기
시작하는데 아 이거다 감이 왔어요 ㅋㅋ
아직 혼자 앉지 못해서 엎드린 상태로
같이 누워 읽어주는데 동물소리를
누르고 저도 입으로 같이 소리를 냈더니
책 한번 제 입 한번 번갈아봐서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병아리랑 오리가 제일 좋은지 손으로 집어
가져가려고 하는데 그만큼 색감도 맞고
아기가 보기 재밌다는 거겠죠???
좀 더 커서 혼자 앉아서 볼때가 되면
소리 버튼도 혼자 누르고 더 재밌게
활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

아 처음에 포장뜯고 소리버튼을 눌렀는데
소리가 안 나서 불량인가 했어요
뒷편에 건전지 부분에 끼워진 플라스틱을
빼면 소리 잘 납니다 ㅎㅎ 기본이지만
저처럼 오해하실까 알려드려요

그리고 소리가 작게 들려서 원랴 이런가
했는데 소리나는 부분이 뒷편인지
책을 바닥에 두면 작게 들리고
책을 세우면 크게 잘 들리네요!!!

장점
1. 꼼꼼한 포장
2. 뾰족하지 않은 모서리
3. 아기가 좋아하는 쨍한 색감
4. 다채로운 동물 그림
5. 사운드가 리얼함 ㅎㅎㅎ 트랙터 진짜 리얼해요 ㅋㅋ
6. 고급스럽고 탄탄한 재질

단점
1. 입체 모양으로 나 있는 그림의 홈 부분에
아기가 손을 갖다대고 긁는데 손톱정리를
바짝 안하면 좀 위험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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