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버스 타요 클래식 붕붕카 유아 승용완구 롤링카, 블루
- 캐릭터: 타요
- 성별: 남여공용
- 재질: PP
- 최소연령: 12개월
- 최대무게: 50kg
상품 설명
품명 및 모델명 | 타요 클래식 붕붕카 |
KC 인증 필 유무 | CB063H128-9006 |
크기 | 310 x 210 x 470 mm |
중량 | 3.5kg |
색상 | 블루 외 |
재질 | PP |
사용연령 또는 체중범위 | 12개월 이상 |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 2014년 11월 |
제조자(수입자) | (주)아이코닉스 |
제조국 | 대한민국 |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 | 제품에 표시된 주의사항을 살핀 후 이용하세요 |
품질보증기준 | 제품 이상 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보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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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버스 타요 클래식 붕붕카 유아 승용완구 롤링카, 블루 구매평보기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20개월 남아가 엄청나게 호기심을 보이며 곧잘 타네요.
기존에 지인으로부터 받은 장난감 타요버스를 잘 가지고 놀기에 큰 것도 구매했는데요~
후회되지않네요 ㅎ#일단. 가장 큰 장점은
1. 장난감 모서리가 둥글어서 다칠위험이 적어요.
마감 처리가 좋지않으면 조금만 긁혀도 다치는데
얘는 그럴 염려가 없어요2. 바퀴 소리가 나지 않아요
아이가 밀고 다닐때 삐걱거리거나 덜덜거리거나
소음이 없습니다 (*정말 큰 장점이에요)3. 바퀴 방향전환이 잘됩니다
앞뒤,양옆으로 방향 전환이 잘되어
아기가 타고 놀기에 좋아보입니다 ㅎ리락쿠마 자동차는 덜덜소리에
플라스틱 바퀴라 하중을 잘 못 견디고
방향 전환이 잘 안되고
발로 밀다가 자동차 바닥에 발이 끼곤 했거든요4. 손잡이가 낮지만 아기가 잡기에 불편함 없고
혹여 넘어졌을때 오히려 걸려넘어질 위험이 적어요#결론은
당근마켓에서 구매한 리락쿠마 자동차보다
바퀴소리가 안나고 부드럽게 굴러가고
방향전환도 잘된다.바퀴가 자동차몸체에 매몰형으로 되어있어
좌우 방향 전환할때 옆으로 쏠리거나 넘어질 위험이 적습니다 ㅎ#4개월정도 가지고 놀고있는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밀고 끌고 타고
아주 잘 가지고 놉니다 ㅎ만족스런 구매였어요
혹 활동적이고 여기저기 혼자서
방 둘러보러 다니는 호기심 많은 아가랑 함께한다면
구매할 만 합니다 ㅎ
후기 2
아기혼자 탈때 다른분들 말처럼 두번 뒤집어 져서 머리와 얼굴을 심하게 박았어요
요연령때는 타요버스탈때 잘지켜보셔야 할것같아요
아마 한번은 거꾸로 타다가 얼굴을 박은거 같고
한번은 똑바로는 탔으나 엉덩이가 중앙에 위치하지않고 뒤쪽으로 걸쳐져서 무게중심이 쏠려 뒤로 넘어져서 두통수를 바닥에 부딪혔어요 아주 심하게요고심하다가
오늘 20미리 약병을 앞뒤 본드로 붙여보았어요
바닥에 끌리지않고 딱딱하지 않고 탄력도 있어서
뒤쪽에 엉덩이 걸치고 타도 뒤로 뒤집어지지않아요
20미리약병이 절묘하게 닿일듯말듯? 해서 우리아기보다 무게가 있는 형님들이 타면 살짝 끌릴때도있어요
우리아기가 탈때는 완젼좋구요검정(전기)테이프로 감아서 오공본드로 붙였어요
너무꼼꼼히 붙이면 두꺼워져서 끌리니 대충 한겹만 덮으셔야해요
아무래도 검정테이프 부피만큼 먼지 뭍을정도는 끌려요
하지만 아기가 움직이는데는 지장없어요
(아이가 약병을 좋아해서 자꾸 떼서 달라고 해서
매직으로 색칠하면 약병인게 탄로나서
완벽히 위장하려고 검정테잎을 붙였어요)
포장 전 약병이였으면 끌리지않고 딱좋았는데 ㅠㅠ
지금 생각하면12미리 약병을 붙이고 테이프를 두세겹 붙여도 괜찮을것같네요
붙인티 안나게 범퍼랑 색깔마저 같아요
아기가 절대 몰라요 ㅎ! 유레카!발끼임방지 고민하다가
눈앞에 책정리하고 남은 골판지가 있어서 만들어보았어요
(아기책을 시켰는데 상자를열어보면 제일 위에 제일밑에 넓고 깨끗한 골판지가 있어요)골판지라 결따라 접으니 잘접히고 타요 밑에 꽂아보니 딱들어가길래 꽂고 본드로 고정했어요
옆면높이 3.2센치 정도하니 꼽고 남은높이가 바닥에 끌리지않아요
색이 무난해서 이건 트집안잡아요
발도 전혀 안끼여요^^구매에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기 3
조카가 두돌 갓 지났는데 어린이날 선물로 주려고 구입했어요~
아직 못 전해줘서 이렇다할 상품평을 남기지 못하지만
어린이날 만나면 바로 태워보고 상세샷•후기 남길게요 ^^*타요버스 박스 상자를 들고 밖에서 만나서 같이 차 타고
집에 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타요 박스를 본 순간부터
쭈우~~~ㄱ 눈을 못 떼고 계속 이리저리 쳐다보며 엄청난
관심과 인내심ㅋㅋㅋ을 보이더라구요~^^
집에 와서 버스 꺼내서 손잡이 조립하여 줬더니 아랫집에서
쫓아 올만큼 좋다고 펄쩍 뛰고 소리 지르고ㅋㅋㅋㅋㅋㅋㅋ
그 좋아하는 딸기도 한 손에는 버스 손잡이 움켜쥐고 먹느라
편하게 먹지도 못하고 먹는둥 마는둥 했어요 ^^
집에서 종일탔는데 정말 바퀴 굴러가는 소리도 안 나고
거실에 장판이 깔려 있는데 그 장판 위에도 걸림 없이
나름 스무스하게 바퀴가 굴러 올라가더라구요~그런데 살짝 아쉬운 점은 조카가 아직 두돌하고 한달 지난
애긴데 남자아이라 활동이 커서인지 처음에 탈 때 자꾸
옆으로 엉덩이가 빠져서 넘어지고 뒤로 넘어가더라구요;;;;
뒤에 낮든 높든 안전 등받이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별하나 뺐습니다!아무튼 선물 했을 때 이렇게 좋아하고 잘 가지고 놀면
선물한 사람 입장에서 정말 뿌듯하고 기쁘고 기분 좋은
것 같아요~ ^^*아! 참고로 홈**스에서도 이거 봤는데 거기서는
4만~5만원 사이로 4만 얼마에 파는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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