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국내산 깐마늘, 500g, 1개

곰곰 국내산 깐마늘, 500g, 1개

6,180 원

  • 원산지: 컨텐츠 참조
  • 제조년월일: 2022-06-08
  • 손질 상태: 깐채소
  • 보관방법: 냉장보관
  • 개당 중량: 500g

상품 설명

품목 또는 명칭 곰곰 국내산 깐마늘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수량,크기 500g, 1봉
생산자(수입자) 컨텐츠 참조
원산지 컨텐츠 참조
제조연월일(포장일 또는 생산연도), 유통기한 제조년월일 : 2022년 06월 08일 이후인 제조상품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없음
수입식품 문구 여부 해당사항없음
상품구성 깐마늘 500g, 1봉
보관방법,취급방법 냉장보관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해당없음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쿠팡 고객센터 1577-7011

곰곰 국내산 깐마늘, 500g, 1개 상품평보기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가격 – 6980원

장점 – 신선해요
알싸한 향이 좋아요
크기가 적당해요

단점 – 없음

짱아치를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바로 전날 마늘을 구매했는데 그건 다 갈아서 얼려두고

장아찌용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가격이 3000원이나 할인을 해서 안살 수가 없었어요ㅋㅋㅋㅋ

사실 전날 구매한 마늘은 향이 하나도 안느껴졌어요

반은 간마늘로 만들고 반은 짱아치를 만들려고 했던건데

마늘향이 전혀 안느껴져서 장아찌를 못만들겠더라구요

또 비슷한 상품이 오는건 아닌가 걱정하다가

곰곰 마늘은 늘 맛있게 먹고 있어서 세일을 핑계로 얼른 샀어요ㅋㅋ

프래레시백에 담겨서 잘 도착했어요

아주 싱싱해 보이고 크기도 장아치 담그기 적당한 사이즈에요

너무 알이 큰건 장아찌를 담그면 먹기가 불편한데 딱 알맞은 사이즈로 왔어요

삼겹살 먹을 때도 꼭지만 정리해서 바로 구워먹을 수 있는 사이즈에요~~

걱정하면서 포장을 뜯어보니 알싸한 향이 느껴지네요~~

마늘 상태를 확인했으니 얼른 장아찌를 담갔어요

마늘 깨끗이 씻어서 꼭지를 정리하는데 손끝이 아리네요~~

확실히 전날 구매한 마늘이랑은 달라요

일단은 마늘의 아린맛을 빼야해서 식초에 담가놨어요

일주일 후에 양념 간장 만들어서 부어주면 맛있는 장아찌가 완성되겠어요~~

일주일 후에는 간장 설탕 식초를 1 : 1 : 1로 넣고 끓여서 바로 부어주면 되요

제가 장아찌를 담그는 용기에 저 정도 양이 담기면

종이컵 2컵씩으로 잡아주면 딱 맞더라구요~~

이때 이 마늘 식초를 사용하고 남는 건 보관했다가 요리에 사용해요

그런데 생각보다는 많이 안쓰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

얼마전에 양파랑 청양고추로 장아찌 담근 것도 맛있게 먹고 있어요~~

이번 장아찌도 맛있게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가격도 저렴한데 신선하고 맛있는 마늘이 와서 다행이에요

곰곰 국내산 깐마늘 추천합니다~~~

후기 더 읽어보기

후기 2

가격 – 9990원

장점 – 가격이 저렴해요
크기가 적당해요

단점 – 마늘향이 거의 없어요

티비에서 본 마마마늘잼을 만들어 보려고 주문했어요~

곰곰 깐마늘은 자주 주문하는데 품절 상태라서 다른 상품을 보는데

갑자기 1개가 재고로 떠서 부추랑 같이 얼른 주문했어요ㅋㅋ

프레시백에 담겨서 잘 도착했어요

일단 마늘 크기가 알맞아서 좋았어요

보통은 알이 굵은 마늘이 오는데 이번에는 그냥 구워먹거나

바로 짱아치를 만들어도 될 정도의 사이즈로 들어있네요~~

남은건 짱아치도 만들어볼까 하고 포장을 뜯었는데

마늘 냄새가 하나도 안나요……

알싸한 마늘맛과 향 때문에 저는 다진 마늘로 만들어서 먹는데

이건 정말 고구마 냄새가 난다고 해야되나…..

요즘 날씨가 더워서 보관중에 익어버린건지는 모르겠는데

마늘이라는 생각이 하나도 안들었어요

2주 전에 다져놓은 마늘을 꺼내보니 알싸한 향이 풍기는데

오늘 구매한 마늘에서 향이 안나니까 조금 당황스럽네요

갈아보면 향이 날수도 있겠다 싶어서 물 조금 넣고 갈아봤는데

웬만하면 나쁜 상품평을 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건 마늘향이 전혀 없어요

조금 아쉽네요…..

일단 마늘을 반 정도 갈아놔서 마마마늘잼을 만들었어요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이고 간마늘을 크게 4스푼 정도 넣어줘요

저는 물까지 넣고 갈아서 크게 4스푼으로 넣었어요

다진 마늘도 괜찮다고 해서 저는 첫 시도에서 다진 마늘을 사용했는데

익힐수록 다진 마늘이 갈색으로 변해서 보기에 안좋더라구요

물론 불조절도 잘못된 것 같은데 간마늘이 더 크리미한 느낌이 나네요

간마늘이 노릇노릇해 질때까지 익힌 후에

부추랑 설탕 넣고 마요네즈 세 바퀴 돌려서 넣어주면 되요

설탕이랑 마요네즈 양은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하시면 되구요

마요네즈 잘 녹인 후에 약불에서 뚜껑닫고 5분 정도 뜸 들여주면 완성이에요

뚜껑을 닫아줘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재료들을 후라이팬에 볶을 때는 조금 퍽퍽한 느낌이 나는데

마요네즈 넣고 뚜껑 닫았다가 열어보면 촉촉해져 있어요

따듯한 상태로 바게트에 발라먹으니 육쪽 마늘빵 먹는 느낌이 나네요ㅋㅋ

신기하게 마늘향은 없는 맛은 느껴져요ㅋㅋㅋㅋ

마늘향과 맛이 좀더 강했다면 정말 맛있었을 것 같아요

나머지도 다 갈아서 냉동에 넣어둬야겠어요

짱아치로 만들기에는 맛도 향도 없어서 안될 것 같아요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다음 주문에는 좋은 상품으로 오면 좋겠어요~~

후기 더 읽어보기

후기 3

♡゚・。♥。・゚♡゚・。♥。・゚♡゚・。♥

쿠팡에서는 처음 주문을 했습니다~ꕤ✿

곰곰 국내산 깐마늘 1kg

저희는 김치 종류를 많이 먹지는 않지만, 그 외 음식에서 마늘 사용을 많이 하고 있어요. 각종 양념에는 물론이고, 파스타에도 듬뿍 넣고 삼계탕이나 볶음요리 그리고 스테이크나 고기를 구울 때에도 마늘을 팍팍 사용하는 것을 좋아해요.

예전에는 마늘을 접으로 구입을 해서 일일이 껍질을 까고 손질을 해서 보관하며 먹고는 했는데요. 그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언제부터인가 신랑이 통마늘을 못 사게 하고 깐 마늘만 사게 해서 그 이후로는 계절에 관계없이 통마늘 1~2kg씩 구입을 하고 있어요.

신선식품은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하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이젠 그마저도 좀 귀찮기도 하고, 쿠팡 배송의 편리함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받아본 곰곰 국내산 깐 마늘은요 첫인상에서 좀 부족함을 느꼈어요. ‘알이 왜 이렇게 작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걸까?’ 아쉬움은 있었지만, 신선함과 편리함에 점수를 주며 잘 먹기로 했어요.

여러 번 잘 씻고 꼭지 손질을 해서 편마늘과 통마늘로 소분을 했습니다. 간마늘은 아직 냉동에도 냉장에도 여유분이 있었거든요. 편마늘은 알리오올리오나 볶음요리에 주로 사용을 하고 통마늘은 미역국에도 한 주먹씩 넣고 이렇게 저렇게 쓰임이 아주 좋아요.

오늘은 얼마 전에 쿠팡에서 구입한 냉동삼겹살에 통마늘 30개 넣고 구웠어요. 고기가 노릇노릇하게 익었을 때 파프리카도 넣어서 고기 기름에 잘 볶아주어요. 기본간은 소금과 후추면 되고, 데리야끼소스를 추가해서 반짝반짝 기름 좔좔 데리야끼마늘삼겹볶음이 완성되었어요.

고기는 마늘과 파프리카의 향으로 맛있게 구워지고, 마늘과 파프리카는 고기의 기름으로 맛있게 조리되고, 데리야끼소스는 달달 짭짤한 맛에 윤기를 담당했어요. 저는 ‘마늘이 맛있네~ 마늘이 맛있네~’ 하면서 먹었어요. 재구매 해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후기 더 읽어보기

곰곰국내산깐마늘500g1개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