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갑 탐사 강아지 뉴트리션 트릿 관절케어 영양제, 1개

가성비갑 탐사 강아지 뉴트리션 트릿 관절케어 영양제, 1개

11,820 원

• 유통기한: 2023-12-13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개당 중량: 300g
• 대상연령: 전연령
• 타입: 츄어블

상품 설명

탐사 강아지 뉴트리션 트릿 관절케어 영양제, 1개 상품 상세정보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오랜만에 재구매했어요
간식도 이제 신경써서 제가 좋아하는거말구 댕이한테 좋은거로
포메 이제 4살되어서 미리 관절에 많이 신경써야겟단 생각이구요
기냥 제가 좋아하는 향좋은 블루베리 ㆍ포 이런것만 먹였는데 포메 나이도 이제 좀 먹어가고하니 관절에 신경써야될거같아요 간식도 이제 꼼꼼히 심사숙고해서 구매하려구요

이게 뭐 그닥 좋은향도 아니지만 나쁘지도않아요
사료냄새만 나지않음되요ㅎ사료냄새 무지 싫어해서 사료도 냄새않나는 고소한거 먹이고있어요

요게 좀 공진당 이런거같은 느낌의 질감인데 손으로 자를때 부드럽게 잘 잘리지않고 어느정도 힘을 주어 잘라내야될 정도의 점도에요
우리 2kg않되는 꼬맹이가 순식간에 잘 먹으니 딱딱하지않다는거
작은애랑 좀 딱딱하고 질겨서 뜯어먹는건 못먹거든요
/
향은 쌉쌀한쵸콜릿찐한 빵향같기도하고 뭔가 찐향이에요 사료냄새만 않남되요ㅎ
기호성도 좋아요
이전 구매시보다 향이 좀 좋아진거같아요
그땐 들깨가루향 같기도 하고 기름진 냄새였었는데..

1일 급여량은
우리 소형 댕댕이 쪼맨한 2kg미만이라 하루 3~5개 급여네요
사이즈도 2kg이 먹기도 좋은사이즈

중형견은 6~10개
대형견은 11~15개

자세한 권장량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되요

제조일이 23년10월19일 이라 유통기한으로부터 18개월전이라니 언젠겨 뭐 이리 머리쓰게만들어놨죠ㅎ 걍 유효기간 아님 제조일로부터 언제까지 ..요게 편한데말이죠ㅎ제가 머리가 나빠서 이해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헷갈렸어요

25년4월달까진가 그런거같네요

구매가 300gㅡ 11,9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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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지난 3월초 첫 구매해서 지금까지 계속 먹여 왔어요. 울 아가 몸무게가 3kg 정도라 하루 3개 정도씩 먹이니 한봉으로 40일 이상 먹인것 같아요.

제 눈엔 항상 작고 여리기만한 울 착한 순둥이인데… 어느덧 10살 노년기에 접어 들었어요. 차라리 제가 아픈건 참겠지만 말 못하는 아기가 다리를 절룩거리며 돌아다니니 정말이지 제 맘이 찢어지네요. ㅠㅠ

그 좋아하는 산책을 데리고 나가면 언제 아팠냐는듯 씩씩하게 걷다가도 막상 집에만 돌아 오면 다시 다리를 절룩거리다 하룻밤 푹 쉬고 나면 조금씩 나아지는 이런 루틴을 반복하고 있었어요.

동물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니 노화에 따른 퇴행성 관절염 증상이라는데… 처방 받은 약은 잠시라 꾸준한 관리를 위해 지난 번 첫구매를 하게 되었지요.

일단 한달 남짓 복용을 시키면서 느낀건데… 확실히 먹이지 않을때보단 걸음걸이 상태가 많이 좋아진듯해요. 물론 처방 받아 먹이는 약 때문에 호전이 된걸수도 있고,,, 모든 사료와 간식을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들 위주로 전부 교체한 이유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유가 무엇이던간에 울 아가의 건강이 나아질 수만 있다면 뭐든 해 주고 싶은 마음뿐이랍니다. 탐사 관절 건강 트릿 역시 예방이던 치료던 목적에 상관없이 앞으로 꾸준히 먹이려고 하구요.

요즘은 차츰 맛에도 적응이 되어선지 나름 잘 먹어 주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이유가 뭐든지간에 어느 정도의 효과도 실감하고 있어서 재구매는 확실하지 싶어요.

다리가 아프다고 산책을 아예 않시킬수도 없어서 요즘엔 애견 가방에 넣고 외출해서 바람을 쐬다,,, 산책하기 좋은 잔디를 발견하면 5분 정도만 산책을 시키고 있는데 부디 관절이 호전되어 자기가 좋아하는 산책 마음껏 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지난번 상품평에서 기호성이 좀 부족하고, 소량의 첨가제가 들어 있다는 이유로 별 4개만 드렸는데… 한달 남짓 복용하면서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본 점과 아울러 구토나 설사같은 일도 없었기에 요번엔 별 5개로 정정해 봅니다.

저도 쿠팡에서 상품 구매시 여러분들 구매후기를 꼼꼼히 읽어본후 참조하는 편이라 제 구매후기 역시 솔직하게 작성하고 있답니다. 혹시 제 구매후기가 여러분들 상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이 되요 함 꾹 눌러 주시구요.

마지막으로 미리미리 챙겨 먹이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되고… 울 아가들이 항상 건강하게 우리들 곁에 오래오래 머물러 주기를 이 글 보시는 모든 반려견 가정과 함께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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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울 아가는 올해 10살난 3.2kg 미니시츄 여아에요. 반려견을 키우는 모든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삭막하기만한 우리집에 크나 큰 기쁨과 이야깃거리를 제공해 주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자식같은 아기랍니다. 제 눈엔 항상 작고 여린 아기같지만 어느덧 노령견에 접어 들었어요. 부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제 곁에 있어주었슴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즘 오른쪽 뒷다리가 조금 불편한듯해요. 슬개골 탈구가 의심이 되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니 다행히 그건 아니라고 하네요… 노화에 따라 자연스레 관절에 무리가 가서 그렇데요. 스텝 계단 놔두고 툭 하면 침대나 소파에서 뛰어내리다 며칠전 미끄러져 넘어진 영향도 있구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관절에 좋은 영양제를 찾다가 이걸 발견하게 되었어요. 병원서 처방받은 약은 잠시라… 뭔가 다른걸 꾸준히 먹이고 싶었거든요. 워낙 입맛이 까다롭고 약이라면 질색을 해서 파우더나 알약 형태는 아예 입도 대지 않을게 뻔해서 요런 트릿(동결 건조) 형태로 간식처럼 급여하는게 나을거 같아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또한 이 제품엔 저도 2년 가까이 복용하면서 효과를 실감하고 있는 MSM과 글루코사민이 들어 있다니 제발 울 아가도 효과 좀 보았으면 해요. 그외 아마씨 오일(오메가6), 비타민E(토코페롤), 비타민 미네랄 복합제는 덤이구요. ㅎㅎㅎ

받자마자 급한 맘에 지퍼백을 열어 보니… 진한 갈색의 큐브 형태인데 소형견이 먹기엔 너무 큰듯해요. 냄새는 거의 없어서 그냥 고소한 냄새가 조금 나고 표면은 반짝반짝하면서 아주 소프트한 질감이라 이가 나쁜 노령견들이 먹기엔 아주 좋을듯 했어요.

무튼 울 아가한텐 크기가 좀 큰 편이라 가위로 4등분해서 급여해 보았어요… 첨엔 킁킁거리며 냄새를 좀 맡더니 바로 고개를 홱! ㅠㅠ 워낙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라 예상은 했지만 또 실패인가? 이럴땐 뭐든 잘 먹는 아가들이 진심 부러워요.

억지로라도 먹여야겠다 싶어서 입에 강제로 넣어줬으나 바로 뱉어내길 세 번… 누가 이기나 함 해 보자하고 네번째 넣어 주니 드뎌 오물오물거리며 먹어 주네요. 맛을 보니 좀 괜찮았는지 3개나 바로 순삭해 주니 너무 다행이에요. 요런 식으로 이틀째 급여했는데… 다행히도 설사나 구토 증상도 없이 그나마 나름 잘 먹어 주니 앞으로 꾸준히 먹여 보려 합니다.

사료는 거의 안먹고 간식을 주식으로 삼는 아이라… 간식을 구매할때도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주문을 하는데 이 제품 성분 중에 라우릴황산염(윤활제) & 소브산칼륨(방부제)이 들어 있어 좀 아쉽네요. 하지만 이런것 없이 대량 상품을 만들긴 힘들다는 점을 이해하기에 적정 급여량(몸무게 1kg당 1개)에 맞춰 급여하면 아주 critical하진 않을듯해요. 하지만 이런거 않넣고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 주시길 바라 보아요.

그리고 글루텐프리사료만 먹이시는 분들과 닭고기 알러지가 있는 아가들한텐 해로울 수 있는 소맥분과 가수분해닭고기가 들어 있으니 이 부분도 꼭 확인하셔야겠어요.

암튼 가성비는 훌륭하지만 인공 첨가물이 소량 들어 있는 점과 기호성면에서도 조금 아쉬워서 우선 별점은 4개만 드리고 좀 더 꾸준히 급여해 본 후 추가 후기 남기면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상품평이 여러분들 구매하는데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이상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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