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수, 1L, 24개
- 원산지: 상품 상세설명 참조
- 유통기한: 2023-07-01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용기 타입: 플라스틱병
- 수원지: 국내산
상품 설명
제품명 | 탐사수 |
식품의 유형 | 먹는샘물 |
생산자 및 소재지 | 컨텐츠 참조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유통기한 : 2023년 07월 01일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제조년월일 : 2022년 07월 02일 이후인 제조상품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 1L, 12개 |
원재료명 및 함량 | 컨텐츠 참조 |
영양성분 | 컨텐츠 참조 |
유전자변형식품에 해당하는 경우의 표시 | 해당없음 |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 컨텐츠 참조 |
수입식품 문구 | 해당없음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물을 먹어야하고 수돗물은 깨끗하지만 노후된 수도관에 대한 불안이 아직 남아있으니 어쩔 수 없이 브*타든 정수기를 들이든 생수를 사먹든 해야하는 것 같아요.
환경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생과 건강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요.사실 탄소발자국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환경친화적인 제품들도 다 마케팅 같아요.
왠지 그런 제품을 쓰면 플라스틱병이 안나오니까 환경을 살리는 것 같고 뿌듯하지만 그런 심리를 이용해 누군가는 돈을 벌고 뭔가를 사고 소비하면 어짜피 쓰레기는 나오게 마련이잖아요.
브*타도 필터라는 재활용할 수 없는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거니까 딱히 친환경은 아닌데 말이예요.
재활용 소재로 뭔가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탄소는 배출되는거니 그냥 사람 자체가 유해한 것 같…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폐 PET가격이 새 제품보다 높아져서 없어서 재활용을 못하는 사태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 정도로 재활용율이 높다면 생수병도 친환경 아닌가요?
브*타도 써봤지만 생수 사먹는 게 오히려 환경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따라내어 바로 쓰면 되니까 편하기도 하고요.탐사수 열흘마다 재구매하고 있고요,
페트병 적당히 튼튼하고 수원지 명확하고 먹는 샘물이고 가격 좋고 이만한 생수가 없습니다.
항상 만족하며 잘 먹고 있습니다.
후기 2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한달에 두세번은 구매하고 있네요~~2L랑 500mm랑~~~
사실 저는 미각 후각이 둔한편이라서 물맛의 차이는 잘모르겠더라구요,
집에 정수기를 사용하다가 정수기도 안꺠끗하다는 기사를 접하고
렌탈료 내고 이중을 돈들이니 그냥 생수를 사먹기로했어요~~~~
생수 주문을 알아보다가 탐탐사수를 주문하게 되었고 계속 이용하고 있어요~~~
이유는 첫쨰 , 로켓배송으로 배송이 다음날 오는것이 가장 장점인거같아요. ㅎㅎㅎ
솔직히 마트에서 장보고 물사려해도 너~~~무 무겁고
카트기에 넣고 끌고 다니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집앞 배송해주는게 얼마나 크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둘째, 다른물에 비해서 금액대가 착하다는 점이예요
. 사실 이점이 가장 큰거 같기는 하네요~~
하루에 물 한두통식 먹는데 몇백원 차이도 크더라구요~~
요즘 같은 여름에는 얼음도 얼려 먹을려니 물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셋째, 탐사수가 쿠팡 에서 만드는 상품인만큼
이름을 걸고 만드는 상품이니 더 제품에 신경쓰고 저렴할꺼라는 믿음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물질로 인해 여러 문제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개선되었다고 믿고 사용하고 있어요.
먹는 제품인 만큼 더더더 생산 유통과정이 신경쓰셔서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쿠팡을 믿고 이용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점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제 후기가 물건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후기 3
수둣물 끓여서 보리차 만들어 식수로 마셔도 아무 이상 없긴했는데 물 끓이기 싫어서 생수 한번 샀다가 다시 되돌이킬 수 없게 됐습니다. 생수 마시다보니 수돗물 먹기가 싫더라고요. 생수는 브랜드만 다르고 품질 차이나 물맛은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하고 있고요, 탐사 베이직 마시다가 페트가 물렁한 것 같아서 이후로는 탐사수만 주문하고 있습니다. : )
물을 병에 넣고 판매하기 시작한 것은 1622년 영국의 홀리 웰(우물 이름)에서부터였다. 병에 든 생수에 대한 수요는 17세기와 18세기에 유럽과 미국 식민지 개척자들 사이에서 온천과 물 요법의 부활에 의해 크게 촉진되었다.
병에 든 생수의 인기는 빠르게 모조품 시장으로 이어졌다. 외국 생수의 석회질 성분을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탄산수가 발전했고, 19세기의 기술 혁신은 값싼 유리와 더 빠른 병입으로 이어졌다. 병에 든 물은 더 큰 규모로 생산될 수 있었고 날로 인기가 높아졌다. 많은 사람들은 병에 든 물이 콜레라와 장티푸스와 같은 질병을 퍼뜨릴 수 있는 시의 물 공급보다 더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미국에서 생수의 인기는 20세기 초엽에 염소의 출현으로 도시 상수도 공급에서 수인성 질병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줄어들면서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그것은 유럽에서 여전히 인기가 있었다.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러 생수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상업 음료가 되었다.
24개1L탐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