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크린 ES 언센티드 고양이 모래 무향, 4.76kg, 4개

에버크린 ES 언센티드 고양이 모래 무향, 4.76kg, 4개

29,000 원

  • 반려/애완용품 향: 무향
  • 향 유무: 무향
  • 타입: 응고형

상품 설명

품명 및 모델명 에버크린 UN 고양이모래(무향) 19kg
인증/허가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원산지) 미국
제조자(수입자) The Clorox Company / (주)퍼스트무버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쿠팡고객센터 1577-7011

에버크린 ES 언센티드 고양이 모래 무향, 4.76kg, 4개 상품설명 자세히보기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안녕하세요
야옹이네용 입니다.
내돈내산 모래후기입니다.

생후 5개월된 샴 집사예요.
집사들의 삶에서 모래와 사료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죠.
그 숙제를 풀기위해 끊임없이 후기를 클릭하는
우리는 모래유목민ㅎ

에버크린모래.
집사임명후
고양이 까페에서 추천하기에
제일 먼저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별점 하나짜리 후기에 겁내며 안샀는데

시간을 되돌린다면
첨부터 에버크린 살거예요!!
모래유목민 생활 이젠 안녕~

사막화~먼지~
저가모래 쓰다 이거쓰면
아 에버크린이 선녀구나 하실겁니다.
냥이 눈꼽도 확 줄었어요.
뭉치지 않고 떡되고 부서져 열흘만에 전체갈이 하는 치욕
안당해도 됩니다.
에버크린 좋아요!

■장점
만족만족
모래먼지 거의 없음.
응고력 짱
냄새은폐 잘됨
재구매 의사 있음.

■단점
모래가 가늘어 냥이 집에 잘 굴러다님
저가모래보다 약간 비싸고 모래가 빨리 줄어듬.

ㅡㅡㅡㅡㅡㅡㅡㅡ
■2주사용 후기
장마철이라 습도가 높아지니 모래가 습하고
빨리 건조가 안되요.
모래가 입자가 작아서인지 공기중 습도를 흡수해서 냄새도 예전보다는 좀 나고 약간 부서지네요ㅜㅜ
장마철에는 다른모래도 다 그렇겠죠.
그만큼 에버크린 흡수력이 좋은거라 생각하렵니다.

그래도 먼지 거의 안나고 부서짐도 다른모래에 비해 훨~~~덜해요.
추가모래 붓다 보니 언센티드인데도
약한 비누향? 같은게 나요.
그게 냄새를 잡아주나봐요.

전 활성숯 묘하탄 쓰는데
장마철이라 넉넉히 뿌려주니 좀 덜하네요.

■삽은 캐츠테그 촘촘삽 씁니다.
이전에 쓰던 리터라커삽은 틈새가 커서 에버크린 부스러기를 못 걸러줘요.

캐츠테그삽 무겁고 그립감은 별로지만
부스러기 싹 촘촘하게 걸러줘서
에버크린이랑 단짝으로 쓰기좋아요.

리터라커삽 그립감으로 촘촘삽 있으면 딱 좋을텐데
아쉬워요~

■에버크린 모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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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냥이랑 같이 한 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부모래를 추천하여 여태 두부모래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벤토모래로 갈아탔네요

냥이를 좀 오래 키우신 분에게 추천을 받았는데

에버크린 무향을 추천하더라구요

에버크린 상품은 워낙 유명해서인지

판매하는 곳도 엄청 많고

가격비교해서 그때 그때 저렴한걸 구입하는걸 추천하더라구요

이리저리 가격비교 하다 지쳐

걍 쿠팡에서 무료배송 되는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 가격비교 (2022년 6월 7일 기준)

– 쿠팡 에버크린 ES 언센티드 고양이 모래 무향 30,500원 (무배)

– 쿠팡 [도그씨] 에버크린 무향 19kg 냄새잡는 프리미엄 고양이모래 31,500원(무배)

– 네이버 팻아울렛 28,900원 (배송비 3,000원)

– 옥션 도그씨 30,100원 (무배)

분명 제가 구입할 시점상 도그씨가 가장 저렴했는데

오늘보니 아니었네요ㅠㅠ

그때그때 가격비교 좀 해서 구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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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타이디X으로 시작해서 여러가지 모래탐사 다니다가 결국엔 타이디X(일반ㅡ빨간뚜껑)정착했었는데 듀얼파워라고 새로운거 주문했다가 쿠팡에 최저가로 나와있는 캣토X 모래보다 좋지 않아 빨리빨리 처리해버리고 에버크린 대용량 도전해 봤어요!!!

<받은 후 바로 써보는 후기>

쿠팡맨이 건네주신 박스 열어보니 무게에 비해 부피가 작아서 되게 엥? 했습니다ㅋㅋㅋ

근데 테이프를 풀어보니 6.5kg 사료포대보다 쪼끔 작은 포대 모양이 나옵니다!!!

무게는 19kg 대용량 모래답게 어마어마 했구요…대단쓰…
(쿠팡맨님 감사합니다ㅠㅠ)

포대에도 손잡이가 있지만(튼튼합니다!!!) 전 절대로 무거워서 손잡이 못쓸것같아 전에 쓰던 타이디X 통에 나누어봤습니다

꽉꽉 채웠더니 타이디X 두 통에 작은 용기로 한 통정도 나왔습니다

아마도 원래 타이디X 들어있던 정도로 채우면 두 통 반에서 세 통 정도 나올것 같아요

입자는 우선 매우 작아요 진짜 모래사이즈?

자세히보면 탈취력에 도움을 준다는 연두색 알갱이도 보입니다!!!

작은 용기에 담아 물을 부어보았더니 꽤 많은양을 부었는데도 생각보다 굉장히 얇게 응고가 됩니다

사진찍느라 한번 만져보았는데도 깨지거나 그런거 없이 찐득하게 응고가 되는 느낌?

아직은 더 사용해 보아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서는 90% 만족입니다

10%가 빠진 이유는 고운 입자때문인데 입자가 고운 만큼 먼지날림이 꽤 심해요…

모래 옮길때 고양이가 와서 킁킁대더니 재채기하면서 가는……

고양이 화장실이 후드형인데 살짝 걱정이 되어 입구를 열어놓았습니다…

또한 입자가 매우 고와 솔직히 사막화도 문제가 될 순 있지만 실외용 매트 하나 깔아놓고 사용중인데 사막화는 그다지 없는 것 같아요

향은 무향인 언센티드지만 살짝 아주 살짝 에버크린 특유의 향은 있는것같아요ㅎㅎ

어느정도 사용해보고 상품평 추가할게요!!!

—————————————-

상품평 쓴지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ㅋㅋㅋ

네… 저 정착했습니다…!!!

굳기와 탈취력으로는 에버크린을 따라올 모래가 없어요!!!

대용량이라 박스포장된 상품보다 저렴하구요ㅎㅎㅎ

솔직히 입자가 매우 작아서 가루날림은 조금 있어요…
가루날림때문에 후드형 화장실 입구 열어놓고 사용중인데 그래서 그런지 사막화가 어마무시… 허헣…
(다이X 구멍 송송 뚫린 실외용 매트 깔아놓으면 많이 잡아주는것같아요!!!)

< 정리 >

장점
ㅡ 응고력 최강!!! (잘 부서지지 않아요!!!)
ㅡ 냄새 잘잡아줘요!!!
ㅡ 포장 윗부분에 지퍼락이 있어서 보관의 용이함
ㅡ 박스포장된 상품보다 저렴함!!!

단점
ㅡ 가루날림
ㅡ 사막화 꽤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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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크린모래고양이무향4개4.76kg언센티드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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