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 스윗토 대추방울토마토, 1.2kg, 1팩

스테비아 스윗토 대추방울토마토, 1.2kg, 1팩

16,900 원

  • 원산지: 상품 상세설명 참조
  • 유통기한: 2022-10-01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개당 중량: 1.2kg
  • 토마토 종류: 대추방울토마토
  • 토마토 색상: 빨간색

상품 설명

제품명 컨텐츠 참조
식품의 유형 컨텐츠참조
생산자 및 소재지 컨텐츠참조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유통기한 : 2022년 10월 01일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제조년월일 : 2022년 09월 22일 이후인 제조상품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1.2kg, 1팩
원재료명 및 함량 컨텐츠참조
영양성분 컨텐츠참조
유전자변형식품에 해당하는 경우의 표시 해당없음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컨텐츠참조
수입식품 문구 해당없음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쿠팡고객센터 1577-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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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어릴적 친정엄마께서는 항상
토마토를 잘라, 설탕 총총, 통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시곤했어요~
밖에서 뛰어놀다 들어와 한입 먹으면 정말 꿀맛중에 꿀맛이었죠~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서도,, 가끔 그 맛이 생각나
똑같이 설탕 총총하여 시~원 해진 토마토를 저희 아들에게 들이밀면
우엑~하며 도망가는 아들을 보며 라떼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근데,,사실 제 입에도,, 그때 그맛이 아니에요::
오히려 스테비아 토마토가 어릴적 먹던 그 달달구리한 토마토맛이랑 비슷해요

★지난주에 샐러드용으로 사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재주문했는데요~
이번에는 ㅠㅠ 물러진 토마토가 좀 많았어요!
스테비아 토마토가,, 일반 토마토 보다는 확실히 빨리 물러지는듯해요
이건 뭐 직접 보고 고르고 사지 않는 이상 약간의 뽑기는 있는듯합니다.

★ 스테비아 토마토 집에서도 수확할 수 있나?
스테비아 토마토는 스테비아라는 식물을 액체화 시켜 잎이나 뿌리에 흡수시키는 방식이라,, 집에서는 수확이 불가능하다고 봐야겠더라구요 ㅠㅠ

★ 그렇다면 스테비아란?
– 스테비아는 습지대 주변에서 자라는 식물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구하기 힘든 식물이라고하네요~

– 설탕초라고 할만큼 단맛이 강한 식물로, 설탕 보다는 약 200~300배 가량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가 없고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기에 설탕 대체제로도 사용합니다.
설탕보다 달아도 너무 단데 혀에서만 느끼는것 뿐 몸에 당 흡수가 안된다고 합니다!!!

– 스테비아의 주요 성분인 스테비오사이드는 인슐린 분피 세포를 자극하여 고혈당 예방과 함께 혈액의 점도를 낮추어준다고합니다.

★ 그래서 저는,, 집에서도 가급적 설탕 보다는 스테비아 가루를 사용할려고 한답니다.

여튼~
토마토가 인체에 얼마나 좋은지는 다 알고 계실테고~
거기에 건강하게 맛있게까지 먹을 수 있는 토마토라,,
정말 끊을 수 없는 스테비아 토마토입니다.

★ 다만, 스테비아는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저혈당이나, 저혈압이 있으신분들은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셔야해요!!

토마토가 익을수록 의사의 얼굴은 파랗게 질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몸에 정말 좋은 토마토!
일반 토마토에 비해 가격은 높지만~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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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스테비아 스윗토 대추방울토마토, 1.2kg, 1팩

작년에 시댁에서 처음으로 스테비아 토마토를 먹어보고
스테비아 과일이라는 완전 신세계에 눈을 뜨게되었어요.
사실 토마토는 달지않은 토마토도 맛있어서 좋아하지만
가끔 달달하게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설탕을 뿌리거나 꿀을 찍어서 먹었었는데
아무런 후 조치를 하지 않아도
토마토 그 자체만으로 이렇게 단맛을 낼 수 있다니!!
이 맛을 알고 난 뒤 부터는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동네 마트에는 스테비아 토마토가 잘 없기도 하고
이마트에서 파는 스테비아 토마토는 너무 비싸서
선뜻 구매가 어려워 쿠팡을 뒤적거려 봤는데
스테비아 토마토가 방울토마토로도 팔더라구요.
그냥 토마토 보다는 방울토마토가,
그냥 방울토마토 보다는 스테비아 방울토마토가 더 비싸지만
달달한 그 맛을 잊을 수 없어서 구매 했습니다.

◾️가격

보통 마트에서 파는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는
1kg에 ₩2.0 이 넘어가는데
이 제품은 할인가에 ₩ 1.6 으로 구매가 가능해서
평균으로 비교했을 때 나름 저렴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유통기한

2022년 6월 15일 구매했고
제조 일자가 6월 13일인 제품으로 받았습니다.
유통기한은 생산일로부터 6일 까지라고 하는데
이미 제가 구매 했을 때는 생산한지 이틀이 지난 제품이어서
실질적인 유통기한은 4일 정도 남은 제품 이었네요.
배송을 받은 당시에는 무르지 않고 단단한, 싱싱한 제품으로 왔으나
냉장실에서 이틀정도 보관 후 먹으려고 꺼내 봤더니
이미 수분기가 빠져서 물러져버린 토마토가 몇알 보였습니다.
일반 토마토는 냉장고에 둬도 꽤 오래 신선도를 유지하는 편인데
방울 토마토는 빨리 상하고 쉽게 물이 생기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6일까지 라고는 하지만
구매 후 최대한 빠르게 섭취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포장

투명한 플라스틱 박스에 담겨셔 왔습니다.
뚜껑을 열어보지 않아도 토마토의 상태를 볼 수 있어서 편합니다.

◾️토마토 상태

배송 당일부터 이튿날 까지는 꽤 싱싱하고 알알이 탱글탱글한
신선한 제품이었습니다.
방울 토마토 자체는 신선한 제품인 것 같아요.
크기는 보통의 방울토마토 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꽤나 알이 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유통기한이 4일 남은 제품으로 받아서
바로 먹지 않고 냉장보관을 했었고
이틀동안 보관을 하고 뒤늦게 먹으려고 봤더니
1/3 정도가 무르고 물이 생겨서 살짝 상한 듯 맛이 갔더라구요ㅠㅠ
바로 먹었다면 싱싱한 방토를 전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텐데
이건 오래 보관한 제 불찰이 크기 때문에
다음부터 방울토마토는
구매한 당일에서 이틀을 넘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최대한 빨리 드세요ㅠㅠ

◾️맛

기존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서 먹는 딱 그 맛 입니다.
스테비아 자체가 일반 설탕보다는 당도가 더 높아서
개인 취향에 따라 너무 달다고 느끼는 분도 계시는 것 같아요.
저도 스테비아 토마토를 좋아하긴 하지만
한번에 열개 이상은 너무 달아서 물리는 느낌이라 못먹겠더라구요.
한번 먹을 때 10개~15개 사이로 먹는게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이번에 구매한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같은 경우
다른 스테비아 방울토마토에 비해 당도가 많이 높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가끔 너무 달아서 혀가 아리는 느낌이 들게하는 제품도 있는데
이 제품은 그정도로 달진 않았어요.
가끔 구매한 스테비아 토마토들 중 한두개 정도는
일반 토마토와 같이 당도가 별로 없거나
토마토 마다 당도가 전부 다른 제품들도 있는데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전부 골고루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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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첨부한 사진은 교환 받기 전과 교환 신청을 통하 검수 받은 사진입니다
스윗토는 맛은 있지만 자주 상태가 좋지 않은 토마토가 배송 되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정말 자주 시켜요

일반 방울토마토를 편식 해서 안 먹는데 스테비아는 아주 맛있고 달아서 시켜 먹어요

여기서 스테비아 토마토를 처음 먹었고 품절일 경우 ㄴㅎ이나 ㄱㄱ에서 시켜먹었는데 스윗토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 곳은 약간 시큼한 경우가 있는데 스윗토는 97%정도 다 달아요 다만 어머니는 일반 토마토를 즐겨 드시는데 스테비아 토마토는 인공적인 단맛이라 안 좋아하시더라구요

약 15번~20번 정도 시켜먹었는데 가격은 항상 할인이 되어있지만 가장 쌀 때는 만이천원 대 정도고 비쌀 때는 만칠천원 대에서 살 수 있어요

단점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일반토마토보다 금방 상하고 물러요 특히 겨울에 배달해서 먹을 때랑 여름철에 배달 할 때 차이가 더 나는 것 같아요
또한 금새 상하기 때문에 토마토 몇 개가 상하면 다른 토마토까지 영향을 잘 주더라고요
배달 도중 파손으로 한두 번 교환한 것보다 토마토 자체가 상해서 오는 경우가 더 많아서 자주 교환 했어요 받아자마 스테이바토마토 특유의 상한 향이 심하게 나는 경우가 많아요 여러번 배달해본 결과 3번 중 1번은 교환한 것 같아요 워낙 스윗토가 맛있어서 시켜먹지만 상한 토마토를 매벙 버리는 것도 돈 들고 힘들어요
여름철이라 더 잘 상하고 무를텐데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윗토 스테비아토마토를 처음 구매하시거나 자주 구매하시던 분들은 이상한 냄새나 포장 용기에 노란물이 고여 있으면 무조건 교환 하시고 구매 예정이시면 꼭 참고 하세요
경험상 몇 번 골라내고 먹었지만 겉은 멀쩡한데 막상 먹으면 시큼하고 상항 맛이 혀와 목젖을 강타합니다 겉이 무르지 않았다고 해서 맛이 변질 안 된 경우가 없고 다른 토마토까지 상하게 해요

장점
위와 같이 단점이 많지만 먹어본 스테비아 토마토 중 가장 맛있어서 어쩔 수 없이 여기서만 시켜 먹어요
(아침-방울토마토 점심-방울토마토+일반식 저녁-방울토마토+일반식 으로 먹고 약 두달~세달동안 총 15kg 감량 했어요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야식도 먹었고 귀찮을 땐 토마토만 먹거나 일반식만 먹거나 병행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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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방울토마토스윗토스테비아1팩1.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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