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타이트엔드 러닝벨트, 블랙

베스트셀러 타이트엔드 러닝벨트, 블랙

9,980 원

  • 사이즈: FREE (One Size)
  • 색상계열: 블루계열
  • 소재: 나일론
  • 사용대상 구분: 남녀공용

상품 설명

품명 및 모델명 타이트엔드 러닝벨트 (블루)
크기, 중량 컨텐츠 참조
색상 블루
재질 나일론,폴리에스테르,버클
제품 구성 컨텐츠 참조
출시년월 2016년 9월
제조자(수입자) ㈜송백쇼핑
제조국 대한민국
상품별 세부 사양 컨텐츠 참조
품질보증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하여 보상해 드립니다.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쿠팡 고객센터1577-7011

타이트엔드 러닝벨트, 블랙 상품후기 더보기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 운동할 때 차고다니기 너무 좋아요 ☆☆
*** 탄력있는 소재라서 흔들리지 않아요***

[구매 이유]
저는 자주 조깅을 다니는 헬린이 인데요, 조깅할 때 핸드폰이나 자그마한 물품을 들고 가니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고요.

이게 겉옷이 있다면 거기에 넣고 다닐 수 있는데 여름같은 더울때에는 바지에 넣으면 덜렁덜렁거리고 너무 불편합니다.

그래서 좀 흔들리지 않는 미니 가방 용도로 구매를 했습니다.

[장점]
이 제품은 저는 솔직히 너무 맘에 듭니다.
이제 팔에 끼는 조그마한 백팩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진짜 엄청불편해서 못끼고 다니겟더라고요… 한 번 끼고 운동 나갓다가 바로 벗고서 들고다니면서 뛰었습니다.

또 다른 제품들은 그냥 가방 끈 비슷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뛸 때 마다 덜렁덜렁 엄청나게 흔들려서 여간 짜증나는게 아닙니다.

이 제품은 우선 전부 스판 소재로 되어 있어서, 몸에 착! 달라붙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물론 물품을 담는 곳도 스판 소재라서 휴대폰 같은 것을 넣어두면 쫙 잡아주는게 안정적인 조깅을 도와줍니다!

사실 뛰러가는데 물건을 크게 가지고 다닐 일도 없을 뿐더러, 정말 필요한 소지품을 가지고 가는건데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점]
글쎄요… 허리에 차면 아저씨 같아 보인다는 점? ㅋㅋ
이게 어찌보면 정말 간혹 착용하신 분들이 보일 뿐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아서요. 대둥심리인가 이게 어쨋든 나만 그런거같으니 이상해 보일 수도 있겠다 싶으니 좀 민망하다고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기우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지만 말이죠

[결론]
여러분, 이 벨트 그렇게 비싸지도 않습니다.
러닝시 사용하면 진짜 엄청편해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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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허리 27정도 여자예요(부끄)
마라톤에 도전하고 싶어 이제 막 조깅을 시작했어요
아마 전문 마라토너는 또 제대로된 장비를 갖추실테니
평소 가볍게 걷기나 조깅을 즐기시거나
저처럼 마라톤 걸음마 떼고 계신 분들이
이 제품에 관심이 많으실 것같아요
어떤게 좋은 건지도 모르겠는데 비싼거 사기엔 부담스러우니까요
저도 이것 저것 고르다가
싼 맛에 아무거나 사보자 싶어 골랐는데요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주머니 부분이 스판이라서
♡핸드폰은 물론 작은 책도 들어갈 정도구요
차키, 핸드폰, 동전지갑, 이어폰 넣고 허리에 둘러메고 8km정도 가볍게 조깅해 봤더니
처음엔 뛸때마다 살짝 흔들리는 가방이 신경쓰여 배에 1kg 지방 붙은 느낌이더니(동영상 있음)
1km정도 지나서부터는 적응됐어요
혹시 가방이 좀 무겁거나 몸에 밀착이 안되면 허리가 아팠을텐데
♡다 뛰고 나서도 허리아픈 건 전혀 없었구요
♡전혀 흘러내리지도 않았어요
가벼운 조깅에 정말 괜찮은 제품이예요
특히나 이 가격에요!

진짜 저렴하게 샀는데
기대 이상인
최고의 가성비예요♡
ㅡㅡㅡㅡㅡ
20190701 업데이트
주 2~3회 조깅할 때 혹은 걸을 때 꼭 허리에 차고 나가용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튼튼하네용 ※사진 있음※

ㅡㅡㅡㅡㅡ
추신: 제휴마케팅 하시는 쿠팡 파트너스 분들, 제가 보니까 블로그에 쿠팡 리뷰 긁어다 놓고 홍보하시고는 물건 팔리면 커미션 받고 있던데, 본인 통장으로 돈 벌려면 적어도 제품 후기 정도는 본인이 쓰시죠. 순수하게 후기 쓰는 리뷰어 분들 글 훔쳐가서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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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가볍게 산책이나 운동, 등산
같은 거 할 때 쓰려고 구매했어요.
원래는 힙색을 사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좀 크더라구요.
저는 힙색보다는 좀 더 작은 사이즈를 원했거든요.
그 점에서 이 제품이 딱이더라구요.

그리고 가격면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만원에 이정도 가성비면 참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제품을 그동안 한 번도 안 써봐서
약간의 적응기간은 필요할 것 같아요.
착용 후 하루, 이틀정도 다녀봤는데
아직은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조금은 불편하더라구요.
이건 뭐 차차 적응하면 괜찮아지겠죠.

벨트처럼 허리에 착용하셔도 되고
힙색처럼 어깨에 멜 수도 있어서
확실히 착용감도 좋고 안정감이 있어요.

특히나 자전거를 탈 때 정말 유용해요.
가방이 없을 때 폰이나 틴트 같은 거
약간의 소지품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자전거를 타기에는 좀 불편했거든요.

저는 딱히 소지품이 많지가 않아요. 기껏 해봐야
폰이나 틴트, 차키, 카드지갑정도만 넣고 다니거든요.
소지품을 넣는 주머니부분이 스판으로 되어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정도는 충분히 다 넣을 수 있어요.
아참~ 요즘은 선크림도 자주 넣고 다닙니다.

다만 저도 제품이 든 플라스틱 통이
칼로 갈라놓은 듯이 찢어져 와서
조금은 당황스러웠는데 제품에는 딱히
문제가 없는 것 같아서 신경 안쓰기로 했어요.

그렇지만 저 같은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다는 거. 쿠팡측은
꼭 알아두셔야 할 것 같아요.
이게 별 4개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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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러닝벨트타이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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