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갑 Apple 애플워치 SE, 40mm, GPS, 알루미늄, 스페이스 그레이 / 미드나이트 스포츠 밴드

가성비갑 Apple 애플워치 SE, 40mm, GPS, 알루미늄, 스페이스 그레이 / 미드나이트 스포츠 밴드

369,900 원

• 모델명/품번: MKRY3KH/A
• 색상: 실버 알루미늄 케이스, 어비스블루 스포츠 밴드
• 방수방진 등급: 5ATM
• 모델 라인: 애플워치
• 가전 모델: 애플워치 SE

상품 설명

Apple 애플워치 SE, 40mm, GPS, 알루미늄, 스페이스 그레이 / 미드나이트 스포츠 밴드 구매후기 더보기

상품 후기 소개

후기 1

어쩌다가 워치병에 걸렸을까…
사지 않으면 완치가 불가하단다…

담았다 뺏다 결제했다 취소했다 유튜브를 검색했다 코스트코 매장에 차러가보았다가…곧 SE2가 출시된다는데.. 환율이 올라서 가격이 비싸다.. 기능은 비슷하다.. 품절되기 전에 사야한다.. 가격도 지금이 좋으니까.. 아냐 지금 사면 안돼 곧 새제품이 출시되는데.. 그냥사!!! 안돼 사!!!

몇일을 고민고민하가 결국 정신을 차리니 문앞에 배송되어 있었다.

운동도 해야하고.. 시계도 하나쯤은 있으면 되구.. 어중간한 시계하나 살바엔 스마트워치를 사야해.. 수만가지 사야하는 이유를 만들고 만들어 결국 눈앞에 도착한 애플워치

개봉은 언제나 설렌다
두근두근두근 영롱한 워치가 나온다.
캬…..!!!! 사진도 찍고
전원을 눌렀으나 배터리없음.. 충전을 해야한다는 후기도 수백번도 더 읽었기에 액정필름을 붙이고 바로 충전을 한다.

오자마자 업데이트도 시키고 손에도 차보고
유료수면앱도 다운 받아보고 기분마다 바꿔낄 스트랩도 3-4개 장바구니에 담아서 결제하고..

지금은 5시간째다 이것저것 만저보고 손에 끼워둿다..

정말 이쁜 시계구나…
아무래도 이쁜 시계가 될거 같은 느낌이 아주 크지만
괜찮아!!! 드디어 가지게 되었으니까..

크기
남자 손목 얇은편
사기전에 44미리 40미리 둘다 실착 했을때, 당연 40미리면 충분할거리 생각했는데 44미리도 이쁘다.
살짝 작은듯한 느낌이나 남성 시계가 보통 38-42사이라고 한다. 40미리 선택시 화면이 작아서 시인성이 줄어들긴 하지만 실제로 시계로 키보드를 입력하거나 하는 횟수가 많지는 않으므로 그냥 여러분의 손목에 있을때 가장 이쁜 크기로 선택하길 바란다!!

색상
실버 스그 취향차이지만 대부분 줄질때문에 고민한다.
하지만 남자는 스그!!! 나름 스그도 줄질이 나쁘지 않다!!
이건 취향껏 선택!!!

SE냐 7이냐 3냐
3는 업데이트가 끝났다고 한다 SE와의 가격차이도 많지 않으므로 비추천
7 은 aod기능과 뭐더라 건강기능 2가지.
Aod기능이 필수라면 se는 안되지만..
솔직히 내가 시계를 들어 화면을 들여다 보면 굉장히 빠른속도로 화면이 켜진다.
화면이 늘 켜져 있을땐 내가 아니라 남들이 내 시계를 본다는 것인데… 내가볼땐 항상 켜져 있으므로 가격대비 나에게는 필요 없는 기능이다! 내가볼때는 항상 화면이 켜지고 이쁜 상태이므로 ㅎㅎㅎㅎ

이 세가지만 선택하면 될듯.
SE2가 출시되면 사전예약으로 또 할인이 되겠지만, 끝물의 SE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20만원대후반 30반 초반으로 왓다갓다 하군요! 가격

다들 애플워치병 완치하세요..
사면 당일 완치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내가 왜 삿냐면을.. 궁리하게 됩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위해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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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요즘같이 고 물가 시기에
한푼이라도 절약하면 좋고,
한번 구매할때 만족스러운 물건으로 구매하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은 마음일테니,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용해보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오프라인 카드할인, 상품권 할인 등등 비교해봤지만
가격적으로 쿠팡이 제일 좋더라구요,
(제가 구매하는 시점에는 카드사 추가 10프로 할인이 가능했습니다.)

아이폰11, 애플워치1 유저입니다.

딱히 셀룰러 기능이 필요하지 않아서 GPS기능만 가능한 가능한
모델로로 사용중이었고,
이번 SE도 셀룰러 기능이 없는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확실히 애플워치1에 비하면 반응속도는 어마어마 하네요.

다만 체감상 배터리가 획기적으로 좋아진 건 아니것 같습니다ㅠ
저의 패턴으론 1시리즈는 1박2일 se는 꽉채운 2일정도 사용해요.

개인적인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려요!

새거니깐 당연히 좋고
사이즈가 작아져서 더 좋고 (44mm 사용했었음)
가벼워지고, 배터리 용량이 그나마?ㅋㅋ 늘어서 좋지만

충전 어댑터가 아쉽습니다.
아이폰11도 애플워치1도 USB+8핀타입인데
애플워치se는 c타입이라, 저희집엔 맞는 충전기가 없어요ㅠㅠ
아이폰12이후부터는 C타입이라 괜찮으실 듯..

아니면 따로 구매해야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다행히 애플워치1충전기에도 se는 충전이 잘되네요.)

최대한 객관적이게 판단하려고 했지만
개인적인 취향과 주관이 녹아든 점
감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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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

애플워치가 생겨 기쁜마음에 언박싱 하고 리뷰를 남겨봅니다ㅋㅋㅋ
일주일에 두번씩 기구 필라테스 하고 있는데 운동하러 온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심박수 체크되는 워치를 차고 있더라고요.

회사에서도 최근들어 자꾸 전화를 놓치기도 해서 애플워치에 급 관심이 갔어요.
신랑에게 말했더니 쿠팡에서 바로 시켜줘버리더군요 ㅎㅎㅎ

저는 애플워치SE 40mm 색상은 실버로 구입했어요.
실버로 해야 다양한 스트랩 색상과 잘 어울린다는건 잘 알고들 계시죠? ㅎㅎ
6시리즈와 SE 두 모델의 차이점은 꼽자면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
당연히 6가 더 비싼만큼 6에 3가지 기능이 더 들어있습니다.
첫째는 화면이 상시 켜져 있다는 점. (애플워치SE는 손목을 들어야 화면이 켜져요)
두번째는 혈중산소포화도기능,
세번째는 심전도 기능이에요.
그 외에는 SE와 스펙이 동일하다는 말에 SE로 선택을 했어요.
아, 그리고 색상이 6는 레드가 있어 잠깐 고민을 하긴했는데 어차피 스트랩이야 줄질하면 되지요 ㅋㅋㅋ
애플워치의 매력 아니겠습니꽈 ㅋㅋㅋ

크기는 40mm. 아묻따 40mm 으로 골랐어요 ㅋㅋㅋ
왜냐하면 제 손목이 평균보다 좀 얇은 편이에요.
그래서 평소 시계도 줄 얇은 로즈몽만 주로 착용하거든요.
44mm는 너무 커보이고 예전 3세대 38mm도 있으나 최근거 사고싶은 마음에 40mm로 구매했답니다.

가격은 30만 3000원에 겟 했어요 ㅎㅎ
곧 애플워치 8이 나온다고 하니…. 더 떨어질랑가요? ㅋㅋ

저희 신랑은 애플워치3시리즈 처음 나올때 구입해서 아직까지도 정말 잘 착용하고 있어요.
저도 사놓고 안쓸까봐 망설여지긴 했는데 전화, 카톡, 메시지 등만 놓치지 않고 바로 확인해도
손에서 폰을 잡고 있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 것 같고 그만큼 다른일에 집중할 수 있잖아요.
운동할때 유용한건 말할 필요도 없고요 ㅋㅋㅋㅋ

언박싱 하면 상자가 두개로 나뉘어요.
하나는 워치 본체랑 충전기.(콘센트 별매) 다른 한 상자는 밴드가 들어있어요.
본체와 설명서도 같이 들어 있습니다.
스트랩 끼우는 방법까지 아주 친절하게 그림까지 넣어서 잘 나와 있습니다 ㅋㅋㅋ
스트랩 줄은 센스있게 두가지 길이로 나위어 들어있어요.
S사이즈와 M사이즈로 저는 손목이 얇아 S사이즈 착용하니 좋았어요.

애플워치는 줄질이 국룰이라면서요?
정품은 아니더라도 저렴이로 줄질해서 평소 회사에서도 착용하고 다닐 예정임당 ㅋㅋㅋ
새삼 내것이 되니 기분이 좋구만요 ㅋㅋㅋ
이렇게 뗄레야 뗄 수 없는 애플의 충성고객이 되어 갑니다ㅠ_ㅠㅋㅋㅋㅋㅋ

처음엔 40mm 사이즈도 넘 크나 했는데 보다보니 익숙해지고 그렇게 큰 느낌은 안들어요 !
오른쪽 측면 아래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드디어 사과모양이 반기며 애플워치 전원이 들어옵니다.
기본 80%정도 충전되어 있었어요. 개봉 후 일년동안은 문제 있을시 AS가능합니당.,
미세스크레치는 AS대상이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저는 다행히 잘 뽑았는지 큰 이상은 없는 거 같아요. (아직까지는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핸드폰와 가까이 가져다 대면 바로 연동되어 설정을 시작할 수 있어요.
요즘세상 넘 좋다. 핸드폰 백업할때도 놀랐는데 한번 봐 놓고도 또 놀라네요…ㅎㅎㅎㅎ

하나쯤 장만할만한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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